[푸르미]고민.... 작성자 다맛푸름 ( 1996-06-10 08:42:00 Hit: 158 Vote: 2 ) 음..부쩍 아이들의 고민이 많아진거 같다.. 특히 이성에 관한..(물론 딴 고민을 가진 아이들두 있겠지만) 또..요즘들어 애들이 외로움을 마니 느끼는거 같다..(나만의 생각..? 음..그렇게 힘들어(?)하는 사사인들에게 특별히 해 줄게 없구나..난.. 고민은 나누면 반이될까..?..두배가 될까..? 음..짧은 문장력 ㎖문에 헛소리(?)가 나오는군... 하여간 내가 하고픈말은.. 음...내가 하고픈 말이 뭐였지..? 음...아쳐파 부두목이 된이후론... 정말 아쳐처럼 바보가... 모든 사사인들이 행복하게 자~알 살기를 바라는.. 푸르미... 본문 내용은 10,5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1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1005 [까미..] 비는 내리는데.... gssilver 1996/06/10154 1004 [푸르미]선웅인 구염둥이~~ 다맛푸름 1996/06/10184 1003 [푸르미]to 선영.. 다맛푸름 1996/06/10161 1002 [푸르미]체육대회에 관해서.. 다맛푸름 1996/06/10183 1001 [푸르미]아쳐와 rnjs tnsdn 다맛푸름 1996/06/10162 1000 [푸르미]누굴까..? 다맛푸름 1996/06/10153 999 [푸르미]현주야..힘내라!!! 다맛푸름 1996/06/10151 998 [푸르미]고민.... 다맛푸름 1996/06/10158 997 [푸르미]언젠가 이날이 올줄 알았다.. 다맛푸름 1996/06/10153 996 비만 주룩주룩.. kokids 1996/06/10146 995 흐음.. kokids 1996/06/10160 994 36시간 자다. kokids 1996/06/10158 993 (아처) rnjs tnsdn achor 1996/06/10190 992 [소드] 나두 애 좀 먹여야지 성검 1996/06/10166 991 [소드] 미팅... 성검 1996/06/10150 990 [소드] 저어길... 또 다시 성검 1996/06/10154 989 [필승]to 1935 이오십 1996/06/10215 988 [까미..] to 선영 1935 gssilver 1996/06/10157 987 [까미..] 미안하지만.. 질문에 오해가.. gssilver 1996/06/10151 1426 1427 1428 1429 1430 1431 1432 1433 1434 143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