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 비는 내리는데.... 작성자 gssilver ( 1996-06-10 09:25:00 Hit: 154 Vote: 1 ) 왜 ... 시원하지 않을까?? 난 원래 비 싫어한다... 학교도 가기 싫다... 비오면... 근데... 이번 비만큼은 날 실망시키지 않으리라구 생각했다... 근데 실망시키고 있다... 왜 싹 씻어주지 않는거지??? 감기가 지독하게 걸려서 미치겠다... 말두 제대루 못하겠다... 기다리는 연락은 계속 씹히고 있다... 한시간 사십분쯤 후면 보게 되겠네....... 휴.... 그냥... 접근안하구... 그냥 여기서 쳐다보구 있을래... 앞으로두 시간은 많으니까... 4년이나 있으니까... 기다림이 최선의 해결책일것같애.. 시간이 해결해준다잖아... 그냥 기다려볼래.... 그 아이가... 아무리 누구랑 놀구 누구랑놀구.. 그래두... 그냥 지금처럼.. 지켜만볼래............ 내가 부담이 되구 있는거 같다.......... 그럴수는 없잖아.. 누구를 좋아하는 만큼 그만큼 부담을 덜어주어야하니까.. 그래.. 힘들지만... 지켜볼란다... 언젠가.. 내 맘을 알아줄 날이 있겠지... 그리구.. 이런 내용의 글은 앞으로 자제할께... 난 원래 이런말 아무한테나 잘 안하는데.. 워낙 답답해서... 그리구 너희들을 믿기 때문에... 하하........ 그냥 웃으면서.... 아처 바부!! 를 외치면서.... 반 아처파의 선봉... 까미... 본문 내용은 10,5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1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1005 [까미..] 비는 내리는데.... gssilver 1996/06/10154 1004 [푸르미]선웅인 구염둥이~~ 다맛푸름 1996/06/10184 1003 [푸르미]to 선영.. 다맛푸름 1996/06/10161 1002 [푸르미]체육대회에 관해서.. 다맛푸름 1996/06/10183 1001 [푸르미]아쳐와 rnjs tnsdn 다맛푸름 1996/06/10162 1000 [푸르미]누굴까..? 다맛푸름 1996/06/10153 999 [푸르미]현주야..힘내라!!! 다맛푸름 1996/06/10151 998 [푸르미]고민.... 다맛푸름 1996/06/10158 997 [푸르미]언젠가 이날이 올줄 알았다.. 다맛푸름 1996/06/10153 996 비만 주룩주룩.. kokids 1996/06/10146 995 흐음.. kokids 1996/06/10160 994 36시간 자다. kokids 1996/06/10158 993 (아처) rnjs tnsdn achor 1996/06/10190 992 [소드] 나두 애 좀 먹여야지 성검 1996/06/10166 991 [소드] 미팅... 성검 1996/06/10150 990 [소드] 저어길... 또 다시 성검 1996/06/10154 989 [필승]to 1935 이오십 1996/06/10215 988 [까미..] to 선영 1935 gssilver 1996/06/10157 987 [까미..] 미안하지만.. 질문에 오해가.. gssilver 1996/06/10151 1426 1427 1428 1429 1430 1431 1432 1433 1434 143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