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 비는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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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silver ( Hit: 154 Vote: 1 )

왜 ...

시원하지 않을까??

난 원래 비 싫어한다... 학교도 가기 싫다... 비오면...

근데... 이번 비만큼은 날 실망시키지 않으리라구 생각했다...

근데 실망시키고 있다...

왜 싹 씻어주지 않는거지???

감기가 지독하게 걸려서 미치겠다...

말두 제대루 못하겠다...

기다리는 연락은 계속 씹히고 있다...

한시간 사십분쯤 후면 보게 되겠네.......

휴....

그냥... 접근안하구... 그냥 여기서 쳐다보구 있을래...

앞으로두 시간은 많으니까... 4년이나 있으니까...

기다림이 최선의 해결책일것같애.. 시간이 해결해준다잖아...

그냥 기다려볼래....

그 아이가... 아무리 누구랑 놀구 누구랑놀구.. 그래두...

그냥 지금처럼.. 지켜만볼래............

내가 부담이 되구 있는거 같다..........

그럴수는 없잖아.. 누구를 좋아하는 만큼 그만큼 부담을 덜어주어야하니까..

그래.. 힘들지만... 지켜볼란다...

언젠가.. 내 맘을 알아줄 날이 있겠지...

그리구.. 이런 내용의 글은 앞으로 자제할께...

난 원래 이런말 아무한테나 잘 안하는데..

워낙 답답해서... 그리구 너희들을 믿기 때문에...

하하........

그냥 웃으면서....

아처 바부!! 를 외치면서....

반 아처파의 선봉... 까미...


본문 내용은 10,5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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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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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