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창 밖 풍경 작성자 achor ( 1996-06-11 11:22:00 Hit: 149 Vote: 4 ) 창 밖을 바라보면 참 평화로운 느낌이 난다. 햇살이 내리쬐고 있는 가슴 벅찬 모습! 이럴 때면 내 고등학교 시절의 생각이 떠오른다. 난 고등학교 시절에 햇빛이 내리쬘 때면 항상 내가 대학생이 되어 있는 상상을 했다.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어느 여름 날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대학 내의 길가에서 전위적인 행위를 하고 싶었다. 마치 내가 미친 사람인듯... 그렇게 여겨지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떠한가. 모든 일을 너무 귀찮아 하는 것 같다. 귓가엔 '그래 지금부터가 시작이야'란 노래가 맴돈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1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1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1100 [야사공순]주연읽음을... mooa진 1996/06/11155 1099 (아처) 으.. 이런! TUTTI achor 1996/06/11161 1098 다운되버렸다.. lhyoki 1996/06/11150 1097 (아처) 아처 삐~ 개수 achor 1996/06/11160 1096 (아처) 칼사사화 지켜보며... achor 1996/06/11157 1095 나두 글쓴다.. lhyoki 1996/06/11160 1094 (아처) 창 밖 풍경 achor 1996/06/11149 1093 (아처) 아처 자주가는 동네 achor 1996/06/11156 1092 (아처) 나우로 쓰시는 분 achor 1996/06/11150 1091 (아처) 어제 이야기방 achor 1996/06/11163 1090 (아처) 우헐헐~ 서녕 achor 1996/06/11199 1089 [푸르미]얼레리꼴레리.. 다맛푸름 1996/06/11184 1088 [푸르미]to 선웅 다맛푸름 1996/06/11211 1087 [푸르미]to 두목.. 다맛푸름 1996/06/11205 1086 [푸르미]to 호겸 다맛푸름 1996/06/11150 1085 [푸르미]to 아쳐 다맛푸름 1996/06/11154 1084 날 아는 모든 사람에게. kokids 1996/06/11152 1083 눈물 kokids 1996/06/11201 1082 옛날 이야기 kokids 1996/06/11160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