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흐흐..컴퓨터 잘하는 사람들이 봤으면
정말 눈물을 흘리면서 웃었겠쥐만...시험이, 수식 나타내고
표 그리고, 그림 불러오고...뭐 그런 잡다한 것이 담긴 종이를 주면서
똑같이 해서 내라나.
또 윈도우 시험도 보는데, 정말 장난 아니게 쉬웠음.
나야 컴에 대해서 이론적으로는 정말 "바보"(아처)이지만
이것 저것 할 줄 아는 것은 쬐~금 있어서...
젤 처음으로 시험을 끝내고 저장하여 선생님께 드리고
윈도우시험(개인적으로 봄)을 본 후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
"넌 지금은 이렇게 빨리 하면서 어째 중간고사는 이러냐?"
"푸하하하하하!! 전, 실기에 강하거덩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