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진호와 얘길 나누고... 작성자 achor ( 1996-06-13 17:31:00 Hit: 164 Vote: 2 ) 다행이도 진호와 얘길 나눌 수 있었다. 진호가 이런 말을 했다. "어떻게 탈퇴란 것이 있을 수 있어?" 생각할 필요도 없이 맞는 말이었다. 우리는 친구이다. 단지 통신은 우리가 우리의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수단일 뿐이다. 우리의 오래된 친구에게 "나 이제 탈퇴할래." 이렇게 말할 수 있는가! 정말 그렇다. 탈퇴란 말은 필요 없는 얘기인 것이다. 이제 난 누군가 탈퇴란 말을 하더라도 철저히 무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임의 회원이기 이전에 진정한 친구이기 때문이다. 잊지 않겠다. 우리가 친구라는 사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5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5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1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1252 [필승] 재도전 -> 수정 by achor 이오십 1996/06/14203 1251 이방인 kokids 1996/06/14207 1250 호오~ 이오십 1996/06/14287 1249 [필승]누군가~~~ 이오십 1996/06/14164 1248 [필승]to 윤경 2368 이오십 1996/06/14317 1247 [어린왕자] 음...내일 미팅 깨지겠당... seoulfog 1996/06/13159 1246 나 해지신청했다...안녕히~~~ 맑은햇빛 1996/06/13158 1245 [고대사랑] 질문. 하바내라 1996/06/13200 1244 재원이, 수민이를 환영합니다. 하바내라 1996/06/13181 1243 to. 성훈 하바내라 1996/06/13209 1242 to. 주니 하바내라 1996/06/13202 1241 [to 테미스] 01134는 말이야..... 맑은햇빛 1996/06/13157 1240 [소드] 삐삐 욕~ 성검 1996/06/13202 1239 [소드] 아래 고대여성... 성검 1996/06/13159 1238 [소드] 아처에게 성검 1996/06/13158 1237 뒤지게 셤공부 해야겠네.. 테미스 1996/06/13203 1236 01134가 무슨뜻이야? 테미스 1996/06/13207 1235 (아처) to 선영 2348 achor 1996/06/13157 1234 (아처) 진호와 얘길 나누고... achor 1996/06/13164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1421 142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