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뭔가 심오한글을..

작성자  
   lhyoki ( Hit: 146 Vote: 4 )

사실 나두 학고 맞는 거 싫다..
누군 좋아서 맞겠냐 만은..
그래도 학고 맞으면 6년 안에 졸업하긴 글렀구..
벌써 학고지만..
그래도 2학기 부턴 열심히해서

부모님의 능력을 무시해봐야지..
뭔애기냐구?
장학금 말이여
장학금은 부모님의 능력을 무시하는 것이무로 절대로타지말ㅇ라는
어떤선배의 끄신 말씀이..

그래도 이젠 물건너간 1학기는 과감ㄴ하게 버리긱로 했다
물론 1학년 방학인데..놀아야지..
지금 젤로 기대돼는게 칼사사 엠티다
가서 무지무지 재밌게 놀아야지

난 심
각한 애길 하려구 했는데..
역시 끝은 놀자는 애기로 그ㅌ나는군..하하ㅎ

학고맨이..


본문 내용은 10,4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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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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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