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두 학고 맞는 거 싫다..
누군 좋아서 맞겠냐 만은..
그래도 학고 맞으면 6년 안에 졸업하긴 글렀구..
벌써 학고지만..
그래도 2학기 부턴 열심히해서
부모님의 능력을 무시해봐야지..
뭔애기냐구?
장학금 말이여
장학금은 부모님의 능력을 무시하는 것이무로 절대로타지말ㅇ라는
어떤선배의 끄신 말씀이..
크
그래도 이젠 물건너간 1학기는 과감ㄴ하게 버리긱로 했다
물론 1학년 방학인데..놀아야지..
지금 젤로 기대돼는게 칼사사 엠티다
가서 무지무지 재밌게 놀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