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누군가 남겨준 음악 메세지 작성자 achor ( 1996-06-14 16:22:00 Hit: 154 Vote: 3 ) 오늘 누군가가 내게 음악을 삐~에 남겨줬다.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음악을 잘 접할 수 없었는데 뒷사람에겐 미안했지만 공중전화 박스 속에서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잠시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었다. 음악에 문외한인 나조차도 그 음악에는 깊이 빠져들 수 있었다. 음악을 남겨준 여인을 공개하겠다. 우리 사사인이기에.. 너무 고마워서.. 히~ 우헐헐헐~ 쿠쿠~ 바루~ 현주래여~ 히~ 현주 음악을 잘 아는 듯.. 자신이 작곡한 음악을 들려줬대요~ 현주! 소가 좀 만들어랏!!!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3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3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1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1309 중하야 도와줘 호겸ㅇ이는 바보다 zizy 1996/06/14207 1308 호겸읽고 답장요 zizy 1996/06/14269 1307 아체 zizy 1996/06/14210 1306 to 윤경 꼭읽기를 zizy 1996/06/14153 1305 (아처) 다시 수신 가능 achor 1996/06/14158 1304 (아처) 잠시 수신 거부 achor 1996/06/14162 1303 (아처) to 호겸 2418 achor 1996/06/14155 1302 (아처) 누군가 남겨준 음악 메세지 achor 1996/06/14154 1301 (아처) 떠나는 동은이... achor 1996/06/14148 1300 [실세twelve] 음 좀자중해야겠군.... asdf2 1996/06/14205 1299 나두 뭔가 심오한글을.. lhyoki 1996/06/14146 1298 (아처) KISS DAY achor 1996/06/14163 1297 어허 아처가 수신을 원치 않다니.. lhyoki 1996/06/14157 1296 [실세twelve] 으그으그 바부아처 asdf2 1996/06/14184 1295 이젠 뭘하나? lhyoki 1996/06/14212 1294 (아처) 지난 글을 읽으며... achor 1996/06/14167 1293 [실세twelve] 연애 소설에 나오는 군대.. asdf2 1996/06/14157 1292 [실세twelve] 군대라.... asdf2 1996/06/14189 1291 (아처) 읔! 이런... achor 1996/06/14163 1410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