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의 재기를 노리면서..

작성자  
   lhyoki ( Hit: 156 Vote: 5 )

조관우노래 정말 싫다..
너무 너무 싫어..
그러면서도 크게 틀어 놓고 듣는걸까?
난 귀가 않좋거든..
으 시끄럽다
옆집에서 또 뭐라고 하겠다..
그러나 어떠한 억압에도 난
견디어 낸다.

사랑한다고 말할껄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껄
나를 사랑한다면
이쯤에서 해어져
아무것도 묻지 말고

............
..........
........
......
...
..
.
.


본문 내용은 10,4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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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