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살자 웃으면서 밝게.. 작성자 lhyoki ( 1996-06-15 02:12:00 Hit: 191 Vote: 6 ) 푸하하 내좌우명 비슷한거지....... 난 한때는 세상고민은 나혼자서 다하는것처럼 심각해져서 우울하고 슬펐던때가 있었어.. 그땐 정말... 근데 말이야 어느날 문뜩 생각해낸건데... 그러지않고도 이세상은 너무나도 재밌고 즐거운 일들이 많어..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난 그래서 밝게 살기로 마음먹었지...... 단순하게 멍청하게 바보처럼 현실도피일까? 그래도 할수없지뭐..어두운 생활은 너무 힘드는걸.. 푸하하 웃자웃어.. 바보성훈 본문 내용은 10,4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6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1328 즐겁게 살자 웃으면서 밝게.. lhyoki 1996/06/15191 1327 난 심각해짐녀 않돼는데.. lhyoki 1996/06/15155 1326 [야사공순]훗 호겸이가 칼사 레이다? mooa진 1996/06/15160 1325 오쇼 라즈니쉬 lhyoki 1996/06/15142 1324 야호~ lhyoki 1996/06/15149 1323 [필승]벙개 잼이께 놀구인나? 이오십 1996/06/15192 1322 내눈물모아.. lhyoki 1996/06/15154 1321 이건 장난이 아니였다! lhyoki 1996/06/15157 1320 바보 멍청이 lhyoki 1996/06/15160 1319 어허 이렇수가ㅏ오늘이 번개었다.. lhyoki 1996/06/14159 1318 아니 칼사사가 어떻게 된거야? lhyoki 1996/06/14186 1317 [소드] 유령...이 된다는 것 성검 1996/06/14168 1316 [소드] 간만의 채링... 성검 1996/06/14165 1315 [소드] 칙촉이라는거... 선영아.. 성검 1996/06/14211 1314 [소드] 오옷.. 삐삐콜... 성검 1996/06/14147 1313 [소드] 카악.... 성검 1996/06/14152 1312 오늘이 왜 kissday야? lhyoki 1996/06/14206 1311 님은 먼곳에.. lhyoki 1996/06/14154 1310 다시한번의 재기를 노리면서.. lhyoki 1996/06/14156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