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살자 웃으면서 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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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yoki ( Hit: 191 Vote: 6 )

푸하하 내좌우명 비슷한거지.......
난 한때는 세상고민은 나혼자서 다하는것처럼
심각해져서 우울하고 슬펐던때가 있었어..
그땐 정말...
근데 말이야 어느날 문뜩
생각해낸건데...
그러지않고도 이세상은 너무나도 재밌고 즐거운 일들이 많어..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난 그래서 밝게 살기로 마음먹었지......
단순하게
멍청하게
바보처럼
현실도피일까?
그래도 할수없지뭐..어두운 생활은 너무 힘드는걸..
푸하하 웃자웃어..

바보성훈


본문 내용은 10,4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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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