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뉴스

작성자  
   lovingjh ( Hit: 205 Vote: 1 )


어제 뉴스에서 들은 얘긴데...

3살바기아기랑 6살바기 아기랑 놀구있었데...

근데 걔 엄마가 잠깐 옆집아주머니랑 얘기 하느라고 대문앞에 서있었던거야.


3살바기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세탁기로 겨 올라갔데....

글구 들어갔지...그 속으로...

빨래빨기가 시작됐어...


엄마가 돌아와서 보니 애기가 없어진거야....

걔서 찾다가 이상해서 세탁기를 보니 이미 세탁은 끈나있는 상태였어...



지금 아기는 중환자실에서 혼수상태래....생명위독....

넘 불쌍하지...??

울모두 아기의 회복을 빌자구요!!!!!

재후니였오.


본문 내용은 10,1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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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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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