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다'를 불러줄 그 사람은.... 작성자 맑은햇빛 ( 1996-05-11 01:34:00 Hit: 718 Vote: 112 ) 오늘밤 자꾸 '젊었다'라는 노래를 부르게 된다. 왠지 맘에 와닿는 가사땜에 자꾸 부르게 된다. 외로운 사람아 너와 나는 눈물을 흘리지 말자 비바람 치던 날 너와 나는 뜨겁게 두손을 잡았다 그대여 그대여 가진 것 없는 우리들... 그러나 젊었다 너와 나는 태양처럼 젊었다 너와 나는 태양처럼 젊었다 내가 이 노래를 불러줄 사람이 언제쯤 생길지...... 본문 내용은 10,5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28042 부러운 희정이..흑흑 jeunh 1996/05/09588 28041 [울프~!] 오늘.. wolfdog 1996/05/09603 28040 [소드] '네트'를 보고 성검 1996/05/09605 28039 [소드] 아랫방에 사람 들어왔다 성검 1996/05/09741 28038 [모스] 오랜만.. 케라모스 1996/05/101223 28037 (아처) 바람맞은 날 achor 1996/05/10609 28036 (아처) 지하철 성추행 achor 1996/05/10704 28035 (아처) 소모임 4개 achor 1996/05/10625 28034 (아처) 쥐쉐뀌 achor 1996/05/10615 28033 (아처) 최하학점 achor 1996/05/10667 28032 흑~흑 맑은햇빛 1996/05/10701 28031 난 여자친구는 사귀지 않을꺼야.... 맑은햇빛 1996/05/10634 28030 [비회원] 후후 후레쉬 1996/05/10798 28029 보자기 두렵군.... jeunh 1996/05/10638 28028 [비회원 종원] 사랑...물론 좋은거지..... 해랑사날 1996/05/10699 28027 정말 우울하군. 이런~~~~~~~~~ 맑은햇빛 1996/05/11621 28026 '젊었다'를 불러줄 그 사람은.... 맑은햇빛 1996/05/11718 28025 당분간 칼사사에서 사라져야겠다. 맑은햇빛 1996/05/111683 28024 [소드] 음.. 넘 약한 나 성검 1996/05/11624 3 4 5 6 7 8 9 10 11 1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