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오늘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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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88 Vote: 5 )

이젠 정말 장마철인가 보다.
자꾸 비가 오니 말이다.

주위에 비를 좋아하는 사람도 보긴 했지만
난 아직도 비 오는 날이면 기분이 우울해 진다.

우중충한 분위기가 불쾌한 기온은
나를 침울하게 만들고, 침몰시킨다.

뜨꺼운 햇살이 내리쬐는 날이 좋다.
햇빛을 보고 싶다.

아...
그래도 중요한 건,
아무리 비가 와도
칼사사 엠티는 간다.

얍!!!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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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