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오늘같은 날 작성자 achor ( 1996-06-17 10:52:00 Hit: 188 Vote: 5 ) 이젠 정말 장마철인가 보다. 자꾸 비가 오니 말이다. 주위에 비를 좋아하는 사람도 보긴 했지만 난 아직도 비 오는 날이면 기분이 우울해 진다. 우중충한 분위기가 불쾌한 기온은 나를 침울하게 만들고, 침몰시킨다. 뜨꺼운 햇살이 내리쬐는 날이 좋다. 햇빛을 보고 싶다. 아... 그래도 중요한 건, 아무리 비가 와도 칼사사 엠티는 간다. 얍!!!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8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0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68 1442 [오호호~]빨리 방학해씀 조케따. 전호장 1996/06/17185 1441 [오호호~]나두 예술을... 전호장 1996/06/17217 1440 [오호호~]아처가 도배하래... 전호장 1996/06/17147 1439 [오호호~]나두 부침개먹구시포./ 전호장 1996/06/17211 1438 (아처) 薏識魂亂 achor 1996/06/17151 1437 (아처) 오늘같은 날 achor 1996/06/17188 1436 (아처) to 선웅 2684 achor 1996/06/17148 1435 [필승]Nice! 이오십 1996/06/17155 1434 [필승]현주야 복구안시 어케쓰는거냐? 이오십 1996/06/17205 1433 구염둥이 서눙임니다 예쁘게바주세요./ 이오십 1996/06/17213 1432 [필승]이론././ 이오십 1996/06/17199 1431 [필승]순대나 머그러 가자~~ 이오십 1996/06/17157 1430 [야사공순]to 2672 mooa진 1996/06/17155 1429 [야사공순]성훈이의 예술? mooa진 1996/06/17159 1428 음내가말한 사악한짓이란..2676임.. lhyoki 1996/06/17197 1427 아니 누가 이렇게 사악한짓을??? lhyoki 1996/06/17203 1426 [실세twelve] 미안해.... asdf2 1996/06/17193 1425 음 눈치를 첸사람도 있군. lhyoki 1996/06/17175 1424 (아처/지지] 성훈예술 achor 1996/06/17155 1403 1404 1405 1406 1407 1408 1409 1410 1411 141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