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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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sky ( Hit: 187 Vote: 17 )

낮에 심심해서 대화방을 갔었다...
물론 언제나처럼 lt 대딩, lt 96, lt 97
왠 97이냐구? 나이가 맞자나--;;;;
암튼...근데 이상한 방이 걸린 것이다.
번개할 사람 모여라, 성대 96, 97 여자만.--;;;;
당연히 방장은 아처였구...재나 뿌려볼겸 드러가찌.
생각해보건데 그 방에 있던 대부분이 아처의 친구 or 동지들인 듯
암튼..
군데 갑자기 이상한 아뒤가 들어와서 남자 하나 내노라고 난리를
치더구만...욕까지 해가면서--;;;
결국 방장이어떤 아천 입이 찌져져서 채팅을 내팽겨치고 전활 하러 갔다
계속 아처보러 착하냐? 늑대 아니냐? 혹 폭탄은 아니냐? 는 둥
별걸(?) 다 물어보았구, 물론 아처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늑대 폭탄이라 말을 해줬쥐...움핫핫
~~~~~~~~~
암튼...군데 결국 글케 되어꾼. 아처

나한테 막 껀수 올렸다고 쪽지 보내드만--;;;;;



본문 내용은 10,0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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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