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졸업때 까지 마쳐야 할일.. 작성자 joe77 ( 1997-09-08 09:43:00 Hit: 153 Vote: 1 ) 2학년 2학기가 되니깐 왠지 많이 다른것 같다.. 그럭저럭 방학동안 정리를 해봤는데[.. 외국어 한가지 운동 한가지 악기 한가지.. 지금 배우고 있는 수영이 참 도움이 많이 된다 혼자 하기 참 좋은 운동 같다.. 적극 추천하고 싶다. 좀 복잡한 생각이 들때 몇십m도 왔다 갔다 하면 어느덧 나도 모르게 생각이 정리되거든.. 외국어 이거 필수라고 생각한다.. 다른 문화를 쉽게 접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니깐.. 아마 조만간 학원에 다닐 생각이고 지금 몰래 모으고 있는 돈으로 내년 여름방학에 어학연수 준비중이다.. 어느정도 모으면 부모님이 좀 보태주시겠지(?) 다음 악기.. 악기는 참 갈등이 많았다.. 한글보다 피아노를 먼저 배웠는데. 중학교 입학하면서 바이올린으로 바꿨는데 사춘기라 이런저런 문제가 좀 있어서 그만 두었는데.. 다시 시작하려구 한다.. 초보 단계부터 다시 배우려면 고생좀 하겠군.. 이렇게 배우고 내 직업을 갖게 된다면 정말 보람있겠군.. 칼사사 친구들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몇가지를 가졌으면 인생이 좀더 보람되지 않은까 한다. 을 언제나 밝음 성희성희~~~ 본문 내용은 10,0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72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7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0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4 1404 내가 담배 피우는 이유.... tlight 1996/09/19152 1403 내가 대학졸업때 까지 마쳐야 할일.. joe77 1997/09/08153 1402 내가 먹었당 oooops 1996/09/04154 1401 내가 뭘 알겠냐만은.. vigil 1999/03/02167 1400 내가 번개 치면 많이 올래? zizy 1996/07/04157 1399 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hywu5820 1996/08/26159 1398 내가 생각하는 ?이란.... oooops 1996/09/09161 1397 내가 생각해두 난 넘 나이 들어 보인다... hywu5820 1996/08/19159 1396 내가 아직도... 난나야96 1998/08/05188 1395 내가 어떤 외시생을 ,,,, zizy 1997/11/28188 1394 내가 존재한다는 표시를...... 맑은햇빛 1996/07/23216 1393 내가.. 하바내라 1996/07/31184 1392 내가불사신인 이유는 lhyoki 1996/07/01204 1391 내가해내고말겠다!내손으로! lhyoki 1996/06/23154 1390 내게 돌을 던져라~ 난나야96 1998/06/27186 1389 내글 3000전까진 보지말아라.. lhyoki 1996/06/21153 1388 내꺼여 슈퍼1004 1996/10/13199 1387 내눈물모아.. lhyoki 1996/06/15154 1386 내일 번개 있니? zizy 1996/08/28153 1405 1406 1407 1408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