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졸업때 까지 마쳐야 할일..

작성자  
   joe77 ( Hit: 153 Vote: 1 )


2학년 2학기가 되니깐
왠지 많이 다른것 같다..
그럭저럭 방학동안 정리를 해봤는데[..
외국어 한가지
운동 한가지
악기 한가지..

지금 배우고 있는 수영이 참 도움이 많이 된다
혼자 하기 참 좋은 운동 같다..
적극 추천하고 싶다.
좀 복잡한 생각이 들때 몇십m도 왔다 갔다 하면 어느덧
나도 모르게 생각이 정리되거든..

외국어 이거 필수라고 생각한다..
다른 문화를 쉽게 접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니깐..
아마 조만간 학원에 다닐 생각이고
지금 몰래 모으고 있는 돈으로 내년 여름방학에
어학연수 준비중이다..
어느정도 모으면 부모님이 좀 보태주시겠지(?)

다음 악기..
악기는 참 갈등이 많았다..
한글보다 피아노를 먼저 배웠는데.
중학교 입학하면서 바이올린으로 바꿨는데
사춘기라 이런저런 문제가 좀 있어서
그만 두었는데..
다시 시작하려구 한다..
초보 단계부터 다시 배우려면 고생좀 하겠군..

이렇게 배우고 내 직업을 갖게 된다면
정말 보람있겠군..

칼사사 친구들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몇가지를 가졌으면
인생이 좀더 보람되지 않은까 한다.





언제나 밝음 성희성희~~~


본문 내용은 10,0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72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72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40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4
1404   내가 담배 피우는 이유.... tlight 1996/09/19152
1403   내가 대학졸업때 까지 마쳐야 할일.. joe77 1997/09/08153
1402   내가 먹었당 oooops 1996/09/04154
1401   내가 뭘 알겠냐만은.. vigil 1999/03/02167
1400   내가 번개 치면 많이 올래? zizy 1996/07/04157
1399   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hywu5820 1996/08/26159
1398   내가 생각하는 ?이란.... oooops 1996/09/09161
1397   내가 생각해두 난 넘 나이 들어 보인다... hywu5820 1996/08/19159
1396   내가 아직도... 난나야96 1998/08/05188
1395   내가 어떤 외시생을 ,,,, zizy 1997/11/28188
1394   내가 존재한다는 표시를...... 맑은햇빛 1996/07/23216
1393   내가.. 하바내라 1996/07/31184
1392   내가불사신인 이유는 lhyoki 1996/07/01204
1391   내가해내고말겠다!내손으로! lhyoki 1996/06/23154
1390   내게 돌을 던져라~ 난나야96 1998/06/27186
1389   내글 3000전까진 보지말아라.. lhyoki 1996/06/21153
1388   내꺼여 슈퍼1004 1996/10/13199
1387   내눈물모아.. lhyoki 1996/06/15154
1386   내일 번개 있니? zizy 1996/08/28153
    1405  1406  1407  1408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