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영화를 보며 배운 것 작성자 전호장 ( 1997-09-20 22:13:00 Hit: 145 Vote: 4 ) 비트를 보며 우정을 배웠고, 18번가의 기적(맞나?)을 보며 동심을 배웠고, 위험한 아이들을 보며 처세술을 배웠고,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며 사랑을 배웠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보며 공부기계들의 비애를 배웠고, ... 영화를 보며 배우는 것은 너무나도 많은 것 같다. 영화같은 삶... 어려운 일 같다. 그러나 영화에서 보여지듯 허황되지는 않아도.. 꼭 내가 가지고 싶은 것들은 너무나도 많다. 영재.. 본문 내용은 10,0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93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9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150 [타락] 오랜만에... godhead 1996/08/29145 149 [필승]오늘 수미니네 꽈 일일 락까페 이오십 1996/09/21145 148 (아처) 통계를 보며~ 2 achor 1996/10/04145 147 [나뭐사죠]에구..언년아~ 전호장 1996/11/27145 146 [코알라칠칠]to aram3 andy5 1996/12/01145 145 == 여긴 아처 집이당.. aram3 1996/12/29145 144 [필승] 우와아..삼촌오셔따. 이오십 1997/01/01145 143 [미지 진정한 우정에 대해서 한마디.. sosage 1997/01/09145 142 [>< 미지] 칼사사의 paradox sosage 1997/02/01145 141 [>< 타락] Let's make things better godhead 1997/02/05145 140 [스마일?] 세상이란게.. 영냉이 1997/02/07145 139 [정원] 삭신이 쑤시눈군~~~~~~~~~~~~` 전호장 1997/02/14145 138 [나 정원이야] 얘두라 안뇽? 사랑이랑 1997/02/26145 137 [스마일?] 성훈번개 예정판 영냉이 1997/06/08145 136 [지니]오해... 후회하는일 하나 mooa진 1997/06/20145 135 [꺽정] 에잇~ 비싸군.. 이오십 1997/06/21145 134 [아기용?] to 연미~ 배꼽바지 1997/06/27145 133 [영재] 영화를 보며 배운 것 전호장 1997/09/20145 132 (아처) 별밤JAM콘서트 번개 사진 achor 1997/09/28145 1471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