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한솔 그리고 창조~! 작성자 leochel ( 1997-11-10 21:31:00 Hit: 147 Vote: 1 ) 어느 때보다도 요즘엔 광고의 종류가 무한한 거 같다.. 유치한 웃음짓게 하는 것 말고도 이건 광고가 아니라 무슨 영화나 아님 작품이라는 느낌의 고상함을 던져주는 ...얼마전부터 계속 나의 시선을 끄는 광고~!! 바로 한솔 광고인데..거기엔 비디오 아티스트가 계속해서 '창조! 창조~!!'를 외치며 자신이 사는 날까지 창조를 하겠 다고 한다.. 음,.. 젤 나중엔 청년정신 한솔~! 이라는 멘트가 깔리는데 .. 짧으면서도 기업정신을 과감하게~ 나타낸 광고 라는 생각이 들었다..^^ 창조라는 말.. 내가 참 좋아하는 단어지.. 창조를 좋아하는 반면에 모방은 내가 젤루 듣기 싫어하는 말~ 물론 모방없는 창조가 있겠느냐는 의견두 분분하지..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는 논리와 같은 거지만.. 최소한 난..모방과 인용을 구분해서 생각하구 싶다.. 남이 무언가를 이루어놓은 것을 마치 원래부터 제것인양.. 거의 흡사하게 모방하는 사람에게 난 조소를 짓는다..흘.. 최소한 다른 사람의 훌륭한 점을 배우되 완전히 자신만의 것으로 흡수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하는 거 아닌가? 본문 내용은 9,9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87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8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264 [LIEBE] 앗 !지금 생각듕 난나야96 1997/06/29147 263 [38317] 더드미씨 보시오. 난나야96 1997/06/29147 262 [영재] 칵테일은... 전호장 1997/06/30147 261 [스마일?] 술 영냉이 1997/06/30147 260 [꺽정~] to 여주~ ab 21740 배꼽바지 1997/07/01147 259 (아처) 주거랏! 아처! achor 1997/07/01147 258 --38317-- 마지막 모습~~~ 난나야96 1997/07/03147 257 [211] 사주~~~ gokiss 1997/07/07147 256 [수민^^*] 새로운레이다작성법 전호장 1997/07/08147 255 (아처) 버스안에서 achor 1997/07/09147 254 [괴기천솨] 밑에 글들에 관한 횡설.. gokiss 1997/09/01147 253 (아처) 칼라 9월 정모에서... achor 1997/09/22147 252 (아처) 근황 4 achor 1997/09/26147 251 잠깐....9 gokiss 1997/10/10147 250 [정원] 쭈니의 편지 assist07 1997/10/14147 249 (아처) 정준의 전화 3 achor 1997/10/21147 248 노란방남자 ..이뿐얘기 gokiss 1997/10/26147 247 [레오]한솔 그리고 창조~! leochel 1997/11/10147 246 [지니/죽음]한마디 mooa진 1997/11/28147 1465 1466 1467 1468 1469 1470 1471 1472 1473 147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