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시간이 없는건 알지만....18th 작성자 pupa ( 1996-05-03 23:47:00 Hit: 1650 Vote: 307 ) 그래도 앞에 차분한 글을 써서 그런지 함부로 써버리고 싶진않다 뭐 호겸이에세 밥 못 먹어도 말이지...후훗...^^ 흠...나 솔직히 좀 두렵다. 뭐 도배해서 짤릴거나 애들 한테 혼날지도 모르겠다는 그런 두려움이 아니라 날 너무 드러낸 거 같다는 두려움. 난 원래 그다지 말이...아니 나 자신에 대한 말을 남에게 하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은 너무 지껄인거 같아 두렵다..솔직히.. 왠지 속이 다 드러나 보인거 같아... 흠..나 그만 쓸란다.. 본문 내용은 10,5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1 28156 글 여섯....얼마안남았다...300! pupa 1996/05/032790 28155 글 일곱...아처야 나 이뻐?? pupa 1996/05/033063 28154 글 여덟...야생화에 대하여 pupa 1996/05/032608 28153 핫..이럴수가... pupa 1996/05/032395 28152 글..열번째군...무라카미 하루키에대해 pupa 1996/05/032300 28151 열한 번째 글. pupa 1996/05/032210 28150 글 열한번째!..여기서 멈출 순 없지... pupa 1996/05/031719 28149 20개라고?...9개만 더 쓰면 돼겠네... pupa 1996/05/032197 28148 8개..히..참 남자 선물을 사려는데 말이지 pupa 1996/05/031759 28147 글 열..네번째...이번엔 시 하나.. pupa 1996/05/031898 28146 글 열 다섯번째...흠...user를 해보니.. pupa 1996/05/032015 28145 으아...오늘이... pupa 1996/05/031933 28144 흠..칼사사에 대하여...17th. pupa 1996/05/032112 28143 물론 시간이 없는건 알지만....18th pupa 1996/05/031650 28142 [jason] 추카.... 경원...... asdf2 1996/05/041511 28141 [jason] 야.! 호겸이 정민이 나한테 술사라.... asdf2 1996/05/041885 28140 [?정미니] 이눔들이!! (By 소모임지기) 쥬미 1996/05/041612 28139 (아처) 쿠쿠~ mjua1050 1996/05/041575 28138 [책이] 잡담1 성검 1996/05/041692 1 2 3 4 5 6 7 8 9 10 제목작성자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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