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매력... 작성자 고야 ( 1999-10-29 09:56:00 Hit: 205 Vote: 30 ) 매력이 별것이냐.. 좋은게 매력이지.. 란 싯귀를 본적이 있다.. 그래.. 좋으면.. 봐서 좋으면.. 그게 매력인 것이겠지... 매력이 많은 사람은 참좋겠다. 나에게는 누가 좋아보일만한. 부러워하는 그런게 부족한것 같다. 이끌림... 그런것들이..... 꽤나 오랫동안 찔러보는데 항상 그대로인 사람... 날 좋아하지 않는것은 알지만... 그리고 내가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런데도 웬지 집착이 간다. 그대로이기 때문일까.... 그러다가 혼자 짜증스러워 하고.. 그러면서 또 기다리고.... 그냥 바라는 것이.. 내가 그 사람에게 매력있는 인간의 모습이 되기를.. 아니 그보다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있는 모습이 되기를.. 그렇다면.. 그 한사람.. 나에게 그저 그런 태도를 취한다고 해도 그리 의기소침해 지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그냥 그런 사람... 그 사람에게 집착한다는 것이 어쩌면 후회할 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데도 난 오늘도 연락을 기다리고 있으니.. 답답하다... 누군가가 무지 잘 해준다는 내 친구.. 그냥 부러울 뿐이고... 누군가가 사귀자고 했다는 그 친구 그냥 부러울 뿐이다.. 본문 내용은 9,2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84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84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27643 (나야..) 내 생활모습.. 고야 2000/02/25251 27642 (나야..) 내 자리로 돌아와서... 고야 2000/01/29205 27641 (나야..) 너희들의 근황을 보며.. 고야 1999/11/05209 27640 (나야..) 다리야 머리야.. 엉딩이야..=.=;; 고야 2000/02/07159 27639 (나야..) 돌삐... 약한소리?? 고야 2000/02/23883 27638 (나야..) 뒷야기로 입맛만 다시며.. 고야 2000/03/02200 27637 (나야..) 뒹굴방굴.. 고야 2000/01/03207 27636 (나야..) 또.. 축하..^^ 고야 1999/11/26200 27635 (나야..) 많이들 변하더라.. 고야 1999/09/28198 27634 (나야..) 매력... 고야 1999/10/29205 27633 (나야..) 맨날 혼자네.... 고야 1999/12/21203 27632 (나야..) 무엇을 할까.. 이걸로.. 고야 1999/10/29212 27631 (나야..) 벙개 이썼나? 고야 1999/12/26228 27630 (나야..) 사람을 알수 있다는데.. 고야 1999/11/15211 27629 (나야..) 새로운 것.. 헌것... 고야 1999/11/03182 27628 (나야..) 설날. 고야 2000/02/03213 27627 (나야..) 성원?? -.-;; 고야 2000/02/16201 27626 (나야..) 심야영화 보구나서... 고야 1999/10/18203 27625 (나야..) 씁쓸한 축하.. 고야 2000/02/16260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