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에 비명.. 작성자 성검 ( 1996-07-09 00:51:00 Hit: 211 Vote: 1 ) 밖에서 "엄마~ 엄마~"하는 울음 소리가 들린다 여자애,남자애 둘인가보다 엄마가 자식들을 때리고 있는지... 부모가 자식을 때리는것은 어디까지가 정당한걸까? 난 때리지 말아야 한다는 쪽은 아니다. 적어도 내가 맞으면서 깨달은 것이 많기 때문에.. 오늘자 신문엔 아버지가 중학생 여자애를 때려서 전치 2주 상처를 입혔다던데 본문 내용은 10,4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9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69 1347 뇌사... mooa진 1996/06/09204 1346 누가 내 삐삐에 장난쳐, 자꾸우우우우우~ 테미스 1996/06/10180 1345 누가자꾸 01410찍나아~ 테미스 1996/06/09215 1344 누구 번개 좀 처요!!!! zizy 1996/07/04153 1343 누구냐!! 지금 내 아이디 쓰고 있는 사람!! oooops 1996/10/04208 1342 누군가를... pupa 1996/08/26207 1341 눈 온거 알고 있었니? 딴생각 1999/11/27214 1340 늘 그래..하지만..... 슈퍼1004 1996/09/08188 1339 늘어가는 실력 lhyoki 1996/07/08157 1338 늦은 생일 후기..!!! 슈퍼1004 1996/09/07202 1337 늦은 정모 후기 lhyoki 1996/07/09159 1336 늦은밤에 비명.. 성검 1996/07/09211 1335 니들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xtaewon 1996/12/09152 1334 님은 먼곳에.. lhyoki 1996/06/14154 1333 다녀왔습니다 pupa 1996/08/14149 1332 다들 감기조심혀~ [1] 105090862 2004/03/201337 1331 다들 잘지내시는지 .. 난 이런...!!!슬프당.. 노느니 1996/09/13157 1330 다들 정모 잼있게~~~ ??? oooops 1996/09/21160 1329 다맛푸르미 생일, 쭈니 퇴소일 lovingjh 1997/07/03148 1408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