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혼] 세기말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작성자 yahon ( 1999-12-26 01:45:00 Hit: 787 Vote: 20 ) 오늘 하루 그렇게 크리스마스는 갔어. 그토록 기다려오던 그 크리스마스가 말이야.. 역시 마치 어떤 특별한 날이기라 보다는 그저 일상적인 주말이란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서... 보통 다른 주말과의 다른점도 발견할수가 없었고,, 그렇게 세기말의 크리스마스는 지나갔어... 그토록 기다려오던 그 크리스마스는 말이야.. 내, 종교를 믿는 모든 이들에게는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ㅡ 난 원칙적으로 신을 부정해. 그럼에도 신이 나를 시험에 들게 한다면 내 실컷 비웃어 주리라... 본문 내용은 9,2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23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239 👍 ❤ ✔ 😊 😢 achor @yahon 신을 비웃던 네 1999년의 크리스마스를 기억하느뇨? 해피홀리데이! 2010-12-25 21:06:30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27909 안녕..ㅡ0ㅡ 유리우산 2002/04/18821 27908 [비회원 열혈남아]...호겸...너 !!! 왜그래.... i9615016 1996/05/07819 27907 (아처) 충격이군! achor 1996/05/07807 27906 [짭~*] 불길한 느낌. rhee77 1998/08/04807 27905 번개후깁니다.. pupa 1996/05/06805 27904 [주니]허..이론.. juni1004 2002/08/01805 27903 [jason] 번개 후기 제2부... asdf2 1996/05/06803 27902 남자가 여자를 차버리는 5가지진짜이유 후오우 1996/10/24803 27901 [돌삐] 당연히.. dolpi96 2002/08/17801 27900 [비회원] 후후 후레쉬 1996/05/10798 27899 ## egoist ## 아처야.. 나 묘여닌데.. m엔m 1997/06/09798 27898 [주니] 전쟁 선포! juni1004 2002/07/23798 27897 [필승] 일본을 무조건 싫어하는 세대? soomin77 2002/06/13793 27896 히히, 자랑해야지~! 하바내라 1996/06/11791 27895 [돌삐] 아라. 살아있군 dolpi96 2002/04/28791 27894 짠~ ^^* 파랑사탕 2002/04/30791 27893 (아처) 0206 정모 대체 번개 겸 주연환영 번개 achor 2002/07/08788 27892 [야혼] 세기말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1] yahon 1999/12/26787 27891 (아처) 칼라세대 정모 achor 1996/05/08786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