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고민.. 작성자 고야 ( 2000-03-03 16:16:00 Hit: 190 Vote: 5 ) 내 고민은 어디서 흘러나오는 가 했더니... 딱 내 자신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 자신때문에.. 수없이 많은 고민이 흘러나오고 있다. 오늘.. 나 또 답답증에 걸려버렸다. 오웅~!!! 이럴땐 정말 어떻게 할줄 모르겠다. 아직 끝날려면 몇시간이나 더 남았는데...=.=;;;; 답답해 미치겠다. 며칠 휴가 받을려고 했는데.. 회사 분위기도 쌀벌해서 눈치없이 휴가 냈다가는 그날로 짤릴 것 같고 여하튼 답답한 감옥에 갇혀있는 느낌이다. 83오웅~~!! 누가 날좀 구해죠.......... 바다 보구싶당... 본문 내용은 9,1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80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80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27662 (꺽정~/신림파 필독) 연합번개 올사람! 배꼽바지 1997/08/15191 27661 (꺽정~/추천) 씨 랭귀지~ 배꼽바지 1997/09/14174 27660 (꺽정∬) 못느낄때가 많다.. 배꼽바지 1997/08/17174 27659 (꺽정●) 멀어지는 느낌.. 배꼽바지 1997/08/17159 27658 (꺽정★) 박찬호 12승.. 배꼽바지 1997/08/17160 27657 (꺽정♀) 아처.. 배꼽바지 1997/08/17222 27656 (꺽정¢) 병찬(songolme) 가입축하~ 배꼽바지 1997/08/17118 27655 (꺽정¥) 뒤숭숭.. 배꼽바지 1997/08/17208 27654 (나야..) ....... 고야 1999/12/29226 27653 (나야..) 15일 길일인가? 고야 2000/01/15205 27652 (나야..) 3일간의 여행.. 고야 2000/02/13218 27651 (나야..) 가끔씩.... 고야 1999/11/30213 27650 (나야..) 가입축하 해방님.. 고야 1999/11/25213 27649 (나야..) 갑자기 많아져버린 시간.. 고야 2000/01/30183 27648 (나야..) 것두 능력있어야... re dol 고야 1999/12/16199 27647 (나야..) 결심..... 고야 2000/01/31160 27646 (나야..) 고민.. 고야 2000/03/03190 27645 (나야..) 난 오늘 꽤나 피곤하신데..? 고야 2000/01/27208 27644 (나야..) 날씨가 춥군... 고야 1999/12/14206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