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icaca임다.

작성자  
   alfredho ( Hit: 174 Vote: 2 )


2월 28일에 제대해서 3월 2일부터 강의 듣고 있슴다.
제대하면 뭐 좀 나아질줄 알았더니만
차라리 부대 안에 들어있느니만 못한 현실에 좌절하고 있음다.
아 고3도 아닌데 이 시간에도 숙제하랴 복습하랴 예습하랴
무슨 이상한 프로젝트에 알바까지 떠 맡구서는 사서 고생은 다 하고 있슴다.

방학이나 해야지 숨 돔 졸릴수 있을것 같슴다.

이상 titicaca였슴다.



본문 내용은 9,1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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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