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 예기 하는 것에 대해..... 작성자 aram3 ( 1996-07-10 12:01:00 Hit: 205 Vote: 6 ) 초기 예기를 요즘 부쩍 하게 된거 같다.. 그래 나두 그런 글 쓰면서 새로 들어 온 애들에게 잘 못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두 했다.. 하지만 요즘 새로 들어온 애들에 의해 우리 모임이 원래 의도에서 벗어 나지 말았으면 하는 의도에서 그런 글 들을 올린 것이다.. 요즘 보면 아래서 선웅이도 예기 했지만 폭탄 어쩌고 하면서.. 우리 모임이 무슨 모여 놀면서 짝짓기나 하는 그런 모임 처럼 예기 하는 사람도 있었다.. 난 우리 모임이 절대 그런 모임이 아니라는거... 그리고 우리 모임이 추구 하려 했던 것들을 알리고 자 그런 글 들을 올린 것이다. 새로 들어 온 사람 들을 예전 예기를 함으로서 배척 하는 것이 아니라.. 예전 예기를 하므로서 예전에 우리가 나누었던 그런 포근한 분위기를 새로 들오온 모든 친구들과 나누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고 명환이나 현주는 그런 나 그리고 아처 등 우리의 의도를 잘 받아 들이고 있는 것 같다... 다른 친구들도 우리 모임의 성격을 좀더 잘 알았으면 하는 뜻에서 예전 글을 쓴 것이지 절대 새로 들어온 회원을 섭섭하게 하자는 의도가 아니 었음을 말하고 싶다... 난 다시 칼사사를 찾고 싶은 거다... 그래 구성원이 바뀌어도 나는 다시 예전 분위기를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들어온 친구들이 신입회원이냐? 지금은 그럴지도 모르지만 한 10년만 있어바라.. 게네도 영락없이 초기 회원이니 원로 회원이니 그런 소리 듣는다 머.. 후후... 자랑찬 칼사사 서로 챙겨주는 칼사사 아웃사이더 없는 칼사사 를 생각하며.....진호가.. 본문 내용은 10,4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0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27928 (^-^) 정민아 잘 다녀와~~~ aram3 1996/07/10210 27927 (^-^) 첫 정모 날이 막 생각나~~ aram3 1996/07/02181 27926 (^-^) 초기 예기 하는 것에 대해..... aram3 1996/07/10205 27925 (^-^) 춘천 aram3 1996/07/14260 27924 (^-^) 춘천(강촌)엘 다녀와서~~~ aram3 1996/07/16209 27923 (^-^) 칼사사 거듭 태어남을 기대하며... aram3 1996/07/02198 27922 (^-^) 텐트 가지구 제주도라~~~ aram3 1996/07/06215 27921 (^-^) 회원 강등에 대해서..... aram3 1996/07/02281 27920 (^-^) 희경 환영..... aram3 1996/07/16214 27919 (^.^) 요즘 나우가 왜 이러나~~~ aram3 1996/07/07211 27918 (^.^) 잔인한 칼사사... aram3 1996/07/09220 27917 (^.~) 4000을 노리려 했는데.... aram3 1996/07/07181 27916 (~-~) 번개가 겹쳤군... aram3 1996/07/07230 27915 (08)아처,...성훈... 떼굴떼굴 1998/09/21282 27914 (08)쿠하하 입대 45분전....... c5y5j6 1997/05/22332 27913 (282) 방금 설거지 끝나다.. 예쁜희경 1997/02/13274 27912 (282)17249에게.... 예쁜희경 1997/02/11284 27911 (282)경민이가 남자구낭.. 예쁜희경 1997/02/06302 27910 (282)다들 모하남?? 예쁜희경 1997/02/02262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