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e) 후기.. 작성자 고야 ( 2000-04-24 09:08:00 Hit: 206 Vote: 14 ) 모두들 열심히 썼네?? 글을 다 읽구 나서.. 나도 무언가 한마디를 남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W를 치긴 했으나... 특별히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음~~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반가왔구... 이야기는 많이 하지 않았지만.. 얼굴은 익혀 뒀으니.. 앞으로 보면 '누구였더라.. '하면서 헤메지는 않을 것 같아. (아니다.. 어쩌면 헤멜 수도 있어...,,,,,, ) 아예 택시타구 집에 갈줄 알았으면.. 좀더 있다갈껄...=.=;;;; 집에 와서도 4시 넘어서 까지 동생이랑 야기하고 줄넘기 하고 그러다가 잤는데... ? ?..=.=;; 좀 아쉽군...... 본문 내용은 9,0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16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16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5 27833 (sette) 함.. 소풍가자~~!! 고야 2000/04/25198 27832 (sette) 해석남녀.. 고야 2000/09/27231 27831 (sette) 햐 드뎌 올려따..사진.. 고야 2000/04/29273 27830 (sette) 헤라 글을 읽다가.. 갑자기 난 생각 고야 2001/03/22441 27829 (sette) 혹시 여기 가봤니? 고야 2000/05/09284 27828 (sette) 황당.....=.= 고야 2000/04/18209 27827 (sette) 후.. 알까나..? 고야 2000/05/04252 27826 (sette) 후기.. 고야 2000/04/24206 27825 (sette)눈물주.. 고야 2001/05/08303 27824 (sette)모임 잘 했니? 고야 2001/04/24349 27823 (sette)펌.. 캔디 한문버전 고야 2000/09/27268 27822 (sette7) 선식 3일째...-.- 고야 2000/08/26244 27821 (white...... day...) 고야 2000/03/14282 27820 (yaho!) 그래도 기쁜게 하나있군... 고야 2000/01/31277 27819 (가입신청) 여기다 하면 되는 거에요? 잉.. 안 받아주시면 어떡 oooops 1996/08/30212 27818 (가입신청)안녕하세요?칼사사 여러분! chelate 1996/08/30197 27817 (가입인사)나두 칼라를 사랑허나봐~ jdklove 1997/07/01189 27816 (건아처) 맞나? fulgent 1997/09/18211 27815 (경민/정보) 피파98 기술... 이오십 1997/12/14184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