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e) 후기..

작성자  
   고야 ( Hit: 206 Vote: 14 )

모두들 열심히 썼네??

글을 다 읽구 나서.. 나도 무언가 한마디를 남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W를 치긴 했으나... 특별히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음~~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반가왔구... 이야기는 많이 하지 않았지만..
얼굴은 익혀 뒀으니.. 앞으로 보면 '누구였더라.. '하면서 헤메지는 않을 것 같아.
(아니다.. 어쩌면 헤멜 수도 있어...,,,,,, )

아예 택시타구 집에 갈줄 알았으면.. 좀더 있다갈껄...=.=;;;;
집에 와서도 4시 넘어서 까지 동생이랑 야기하고 줄넘기 하고 그러다가 잤는데... ?
?..=.=;;

좀 아쉽군......


본문 내용은 9,0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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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