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e) 칫..! 호응이 없다.. 쳇....=.= 작성자 고야 ( 2000-05-01 19:43:00 Hit: 283 Vote: 16 ) 흠.. 치... 그래도 난 여행을 갈꺼다... 아~~ 언제부터인가.. 서울이란 이 곳이 답답해지기 시작했다. 사방에 번져있는 저 불빛들이 그렇고 어디 하나 기대려 해도 차갑게만 느껴지는 건물들이 그렇고 퍼마시고 흥청거리는 거리들도...... 한없이 사람에 치어다니는 지하철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면.. 언제나 같은 일상이지만.... 가끔 떠오르는 추억 하나 더 만들겠다는 그 생각으로 조금이라도 더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와야겠다..... =.= 본문 내용은 9,0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22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2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6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221 [주연] 안정. kokids 2000/05/01295 2220 (sette) 칫..! 호응이 없다.. 쳇....=.= 고야 2000/05/01283 2219 [돌삐] 황당한 학습지 광고 dolpi96 2000/05/01199 2218 [돌삐] 광고.. dolpi96 2000/05/01200 2217 [롼 ★] 정말 오랜만에... elf3 2000/05/02206 2216 [디니] 호겸...세상에.. 로딘 2000/05/02201 2215 [돌삐] 같은 회사래 dolpi96 2000/05/02212 2214 [돌삐] 삼행시 ! dolpi96 2000/05/02185 2213 [가입인사]안뇽^^ 안뇽하세요*^^* 귄이 2000/05/02204 2212 [돌삐] 허걱.. 아래 dolpi96 2000/05/03208 2211 [돌삐] 이번 주말까지 할일 dolpi96 2000/05/03204 2210 (아처) 민정을 환영하며... achor 2000/05/03223 2209 [멜디] 문득, 3515252 2000/05/03288 2208 [돌삐] 시작 dolpi96 2000/05/03206 2207 (아처) 개그콘서트를 볼 것인가, 말 것인가. achor 2000/05/03206 2206 [푸하하] 나야...1년만인가? 샤넬no7 2000/05/03204 2205 [MSL] 돌삐에게...... maisn96 2000/05/03197 2204 [마린] 민정님 환영합니다. sosage 2000/05/03188 2203 [마린] 앙...참 힘들다.... sosage 2000/05/03188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137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