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앙...참 힘들다.... 작성자 sosage ( 2000-05-03 16:41:00 Hit: 188 Vote: 14 ) 중간고사를 마무리 짓고 나니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든다. 앞으로 기말고사도 있고 내가 해야 할 일은 그 가운데서도 많은데... 요즘에는 자바랑 비베를 정신없이 배우려고 준비중이다. (배운다는 것은 아니다....) 그냥 책과 컴퓨터를 친구삼아 배워볼 생각이다. 앞으로 너희들에게 물어볼 일도 많을 것 같아. ... 귀찮더라두 답해주기 바라구...^,.^ 무언가를 해야.... 또 다른 그 무언가를 잊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잊고 싶은 그 무언가를.... 그냥 멍청히 앉아 있으면 자꾸 생각이 나거든.... 그래서 그냥 정신없이 살고 싶어 .... 내가 발전하는 방향으로.... 울 학교에서 말하는것처럼.... 자신의 몸값을 키워보고 싶을 따름이다. 현실은 쓸데없는 것(?)에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 곳이 아니니까.... 그럼 모두덜....안녕~~~~~~~ Marine Yeong Jae 본문 내용은 9,0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24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24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5971 [마이멜디] 하늘 3515252 2000/05/05278 25970 [사탕] 나우 투데이를 보다가 문득.. 파랑사탕 2000/05/05326 25969 [사사가입] 귄이 2000/05/05203 25968 [두목★] 귄이(김민정) 가입 축하..^^ elf3 2000/05/04201 25967 (sette) 후.. 알까나..? 고야 2000/05/04252 25966 [MSL] 돌삐... maisn96 2000/05/04198 25965 [돌삐] 일단 강남역에 모여봐 dolpi96 2000/05/04196 25964 [더드미♥] 누구야? --+ sanryo 2000/05/04183 25963 친근함으로.... 귄이 2000/05/03293 25962 [롼 ★] ... elf3 2000/05/03213 25961 [돌삐] 정장 dolpi96 2000/05/03272 25960 #--;;# 에구 mooa진 2000/05/03583 25959 [허니] 혼란하군. beji 2000/05/03278 25958 [디니] 더듬아..--;; 로딘 2000/05/03265 25957 [돌삐] re:얘들아 dolpi96 2000/05/03272 25956 [돌삐] re:돌삐에게... dolpi96 2000/05/03190 25955 [더드미♥] 얘들아 sanryo 2000/05/03193 25954 [마린] 앙...참 힘들다.... sosage 2000/05/03188 25953 [마린] 민정님 환영합니다. sosage 2000/05/03188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