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학교 작성자 elf3 ( 2000-05-09 15:48:00 Hit: 269 Vote: 15 ) 오랜만에..정말 오랜만에...학교에서 통신을 한다. 도서관한자리를 차지하고선...잠을 잤다... 이젠 잤으니까..공부해야지..--; 날씨는 내가 좋아하는 날씬데...기분은...묘하당... 좋기두하구....이상해...암튼. 간만에..통신을 하니까...적응도 안되고...아이디를 유보해버릴까란 생각도하구... 민석아...좀 여유생기면 연락해줘... 내컴..견적좀...해주라.--; 다른 사람들의 말을 주의 깊에 들으십시오. 심오한 진리는 간혹 농담의 옷을 입고 나타나는 법입니다. - 예반 - 본문 내용은 9,0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29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2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6009 [경민] 내가 그럴리 없자나? 이오십 2000/05/13196 26008 [돌삐] 허준 감상평 (?) dolpi96 2000/05/13184 26007 [경민] ^^; 이오십 2000/05/13197 26006 [돌삐] 때론... dolpi96 2000/05/12201 26005 [롼 ★] 날씨가 좋아. elf3 2000/05/12210 26004 [돌삐] 교훈 dolpi96 2000/05/12202 26003 다시 시작... *^^* 귄이 2000/05/12201 26002 (sette) 배신자의 말로는 고야 2000/05/12206 26001 [디니] 헌이야..^^ 로딘 2000/05/10205 26000 [돌삐] 학원 dolpi96 2000/05/10184 25999 [해밀나미] 요즘. 나미강 2000/05/10203 25998 [돌삐] re: 학교 dolpi96 2000/05/10209 25997 [허니] 명예와 돈...선택의 갈림길이로세.. beji 2000/05/09280 25996 [마이멜디] 3515252 2000/05/09289 25995 [돌삐] 사는건 dolpi96 2000/05/09232 25994 [롼 ★] 학교 elf3 2000/05/09269 25993 (아처) 늦은 답변 achor 2000/05/09299 25992 (sette) 혹시 여기 가봤니? 고야 2000/05/09284 25991 (아처) 문화일기 168 Shocking Asia 2 achor 2000/05/09206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