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e) 어제 있었던 일.. 후훗.. 작성자 고야 ( 2000-05-29 11:16:00 Hit: 197 Vote: 21 ) 누가 우리 사장님을 말릴까...? 요즘은 일욜날두 회사 나온다.. 혹시나 부를까 난 일부러 아침일찍 밖에나가 롤러두 타고 쇼핑도 하고 커피도 마시면서 늦게까지 싸돌아 다녔다. 덕분에 오늘 아침부터 완죤히 맛이 갔다. =============================================== 미라 언니 왈.... 나의 진실껨에 이어 어제는 짝짓기 사다리를 탔댄다. 느끼한(?) 남자 간부 셋 순진한(????) 여자사원 셋 대충 짝짓기 끝내구 사장님 할 일도 없음서 계속 헛소리를 해 댄다구 그런다. 며칠 잠도 제대로 못자 피곤하실텐데.. 좀 있음 병원가서 진단받구 약먹 어야 할텐데.... 무슨이야기를 했을지 안봐도 비디오다.....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가 아니라 우리사장님 모든생각은 단 하나다. 처음에는 그저 느끼하기만 했는데 요즘은 경이하기까지 하다. 어떻게 저럴수가있을까. 오늘밤에는 내가 남는데 짝짓기 씨리즈에 이어 오늘은 뭘 할까? 빨랑 이 것 들 이 다 끝나면 좋겠다. 본문 내용은 9,0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40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4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5 27852 (sette) 야한 이야기 고야 2000/05/17290 27851 (sette) 어제 있었던 일.. 후훗.. 고야 2000/05/29197 27850 (sette) 여름의 끝.. 고야 2000/08/16201 27849 (sette) 오늘 유난히.. 고야 2000/11/29215 27848 (sette) 이별 고야 2000/04/28203 27847 (sette) 이씨 피자시켰는데.. 고야 2000/07/20205 27846 (sette) 일욜날에는... 고야 2000/04/24205 27845 (sette) 자료실사진.. 고야 2000/05/30286 27844 (sette) 재미찾기 고야 2000/07/05199 27843 (sette) 정말 오랜만에 본 사람들.. 고야 2001/02/28350 27842 (sette) 정모.. 고야 2000/04/11185 27841 (sette) 정신좀 차려라... 고야 2000/05/30218 27840 (sette) 좋은하루 되세요.. 고야 2000/09/22199 27839 (sette) 진실껨의 묘미 고야 2000/05/23201 27838 (sette) 첫미팅... 그 사람들을 만났다. 고야 2000/05/26204 27837 (sette) 축하한다.. 고야 2000/07/20200 27836 (sette) 칫..! 호응이 없다.. 쳇....=.= 고야 2000/05/01283 27835 (sette) 포도, 태풍, 감기... 고야 2000/09/18200 27834 (sette) 핏발이 선채.. 고야 2001/03/24360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