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e) 정신좀 차려라... 작성자 고야 ( 2000-05-30 09:04:00 Hit: 218 Vote: 29 ) 겨우겨우 회사에 도착은 했다. 옆에 샌드위치가 있는데 토할것만 같아 지하철에서 간신히 간신히 참고 왔는데.. 아.. 지금 죽을것만 같다. 며칠 속이 좋지않아 밥도 못먹고 배고프면 이것저것 주어먹었는데 드디어 탈이 났나부다. 어제 별루 먹지도 않았는데 입에서는 술냄새 머리는 휘청 속은 뉘울뉘울 몸은 떨림......................... 아무래도 속이미쳤나부다 단단히... 오늘은 어떻게 하지? 아... 죽고싶어 차라리 정신 못차리고 이렇게 휘청거릴 바에는 죽는게 나을것 같다. 본문 내용은 9,0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40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4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6104 (sette) 정신좀 차려라... 고야 2000/05/30218 26103 [주연] 글. kokids 2000/05/30204 26102 (아처) 제43회 정모 후기 achor 2000/05/30230 26101 (sette) 권현아...! 고야 2000/05/29291 26100 [필승] 고야가 자료실에 올린사진 이오십 2000/05/29213 26099 [마미멜디] 주말 3515252 2000/05/29289 26098 [구루] 고야의 정모 사진은.. skydome 2000/05/29205 26097 (sette) 어제 있었던 일.. 후훗.. 고야 2000/05/29197 26096 [마린] 못가서 미안하다. sosage 2000/05/29191 26095 [경인]정모후기..간략한^^;; ever75 2000/05/29218 26094 최재훈 콘서트봤엉~~ 귄이 2000/05/28197 26093 [돌삐] 때론 조용히 있고 싶다 dolpi96 2000/05/28205 26092 [돌삐] 나 역시 dolpi96 2000/05/28205 26091 20 시간의 수면 bebopkim 2000/05/27219 26090 (뱅기) DJ DOC와 포돌이 무기력 2000/05/27211 26089 [돌삐] 푸헤 하지만 난 통쾌한걸 ^^: dolpi96 2000/05/27202 26088 [돌삐] re: Re: DJ DOC dolpi96 2000/05/27209 26087 (아처) DJ DOC achor 2000/05/27199 26086 [경인]흐..나 아포...--+ ever75 2000/05/27202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