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e) diet 작성자 고야 ( 2000-06-10 09:00:00 Hit: 239 Vote: 31 ) 1년 12달 다이어트 다이어트 노랠 불렀건만.. 요놈은 아무 소식이 없다. 여름은 가까워 지고.. 꼭 한번 비키니를 입어보리라.. 야무진 꿈을 꾸었건만.. 아무래도 비키니 사놓구 입맛만 다시는 것이 아닐런지 모르겠다. 6월 1일부터 본격적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점심을 굶기 시작했다. 3일까지.. 그런데 우에 이런 일이 생기는지 칭구들의 희비가 겹쳐 위로해 주너라 축하해 주너라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마셔댔다.(난 술만 먹으면 평소의 2배고 3배고 먹어댄다..위장도 같이 취해 버리나? 주제파악을 못한다..=.=) 적어도 말일까진 말쑥한(??) 몸매를 뽐내야 하는데.. 이거 어떡하노.... 프로그램 백날 짜봐.... 말짱 헛것인데..... 참아야 하느니라..참아야 하느니라..... 그것만이 너의 살길 이니라... (지금은 김밥을 먹구 있다. 아침은 먹구.. 점심 저녁만 식사 조절..을......) 본문 내용은 9,0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47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4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6161 (sette) diet 고야 2000/06/10239 26160 [더드미♥] 전화의 주인공 알아내다 sanryo 2000/06/10196 26159 [법진군] to 호겸 kebi69 2000/06/10204 26158 [더드미♥/홍보] 흐.. sanryo 2000/06/09197 26157 [주연] 음. kokids 2000/06/08204 26156 [Keqi] 삐 & Achorous... 오만객기 2000/06/08211 26155 [돌삐] Disse. dolpi96 2000/06/08172 26154 [주연] 그런 날들. kokids 2000/06/08200 26153 [칼라(COLOR)] 6월 정기 모임에 대한 글 nowcol96 2000/06/08184 26152 [이티] 초등학교 동창회. pingu96 2000/06/08162 26151 (아처)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게 됐습니다. achor 2000/06/08188 26150 10년만의 만남.. bebopkim 2000/06/08162 26149 [돌삐] 내년 부터 생활이.. dolpi96 2000/06/07175 26148 [돌삐] joins.com dolpi96 2000/06/07163 26147 [돌삐] ID 변경 해프닝 dolpi96 2000/06/07157 26146 [돌삐] re: 추천 ID dolpi96 2000/06/07212 26145 [필승] 니 덕텍이야...T.T 이오십 2000/06/07171 26144 [이티] 돌삐 추천아이디. --; pingu96 2000/06/07158 26143 [필승] 아랫글에 덧붙여 이오십 2000/06/07168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