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e) d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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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야 ( Hit: 239 Vote: 31 )

1년 12달 다이어트 다이어트 노랠 불렀건만..
요놈은 아무 소식이 없다.

여름은 가까워 지고.. 꼭 한번 비키니를 입어보리라.. 야무진 꿈을 꾸었건만..
아무래도 비키니 사놓구 입맛만 다시는 것이 아닐런지 모르겠다.

6월 1일부터 본격적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점심을 굶기 시작했다.
3일까지.. 그런데 우에 이런 일이 생기는지 칭구들의 희비가 겹쳐 위로해 주너라
축하해 주너라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마셔댔다.(난 술만 먹으면 평소의 2배고 3배고
먹어댄다..위장도 같이 취해 버리나? 주제파악을 못한다..=.=)

적어도 말일까진 말쑥한(??) 몸매를 뽐내야 하는데.. 이거 어떡하노....

프로그램 백날 짜봐.... 말짱 헛것인데.....


참아야 하느니라..참아야 하느니라..... 그것만이 너의 살길 이니라...

(지금은 김밥을 먹구 있다. 아침은 먹구.. 점심 저녁만 식사 조절..을......)


본문 내용은 9,0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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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