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새끼손톱자르기... 작성자 elf3 ( 2000-07-16 11:39:00 Hit: 229 Vote: 18 ) 어제 손톱을 자르면서 그동안 자르지 않았던 새끼손톱을 잘랐다. 거의 몇년만인거 같은데... 타자를 칠때 살이 닿는 느낌이 이상하다...--; 조금있으면 다시 자라나겠지만... 정말 어색하다... 방금 마우스를 떨어뜨려서 볼이 빠졌는데..찾을 길이 없네.. 흠.. 나 위주로 생각하는 최선..상대를 못보는 최선.. 그 최선은 최선일수록 최악을 낳고맙니다. 본문 내용은 9,0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61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6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879 (아처) 끄적끄적 91 0006 achor 2000/07/13204 1878 [더드미♥]매일아침커피향속에서눈뜨게해줄께 sanryo 2000/07/13202 1877 [사탕] 과외 광고를 냈는데.. 파랑사탕 2000/07/13203 1876 [필승] 도닦는 기분으로 이오십 2000/07/14202 1875 [돌삐] 믿을 수 있는 곳이라면 dolpi96 2000/07/14199 1874 [돌삐] 나 ? 총각 dolpi96 2000/07/14189 1873 (sette) 심야영화.. 고야 2000/07/14209 1872 [롼 ★] 선웅아..선웅아... elf3 2000/07/14182 1871 [필승] 쥘쥘 이오십 2000/07/15202 1870 [마린] ...묵묵... sosage 2000/07/15198 1869 [경민] 다덜 잘살고있군... 이오십 2000/07/16201 1868 [사탕] 하나로가 파랑사탕 2000/07/16291 1867 [롼 ★] 새끼손톱자르기... elf3 2000/07/16229 1866 (아처) 나의 사랑 achor 2000/07/16391 1865 [마이멜디] 미술관 옆 동물원 3515252 2000/07/17240 1864 [필승] 우리 부모님 이오십 2000/07/17212 1863 [롼의엄선글] 사랑할때 알아두어야할것 elf3 2000/07/18208 1862 [돌삐] 횡수 2000/7/18 dolpi96 2000/07/18206 1861 [사탕] 속.. 파랑사탕 2000/07/19204 1380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