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e) 축하한다..

작성자  
   고야 ( Hit: 200 Vote: 19 )

후~~ 하~~

더울때 태어나서 엄마 고생 무지하게 시켰겠다.
태어날 때 부터 효자는 아니었네??(아니.. 어쩌면 엄마테 더 잘 해줄지도
모르겠구...^^;;;)

오늘이 생일이라구?
생일 축하해..
이세상의 빛을 본지도 어언 24년 이군..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사시고~~ 오늘 의미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재밌게 보내..


본문 내용은 8,9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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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