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후기

작성자  
   지니블루 ( Hit: 214 Vote: 10 )

즐거운 정모였어

처음엔 배가 고파서 늘어져 있구

나중엔 배가 불러서 늘어져 있구

그래도 너의들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웠어

내가 워낙 놀줄도 모르고 술도 못마시거든

좀 이해를 해주길 바래 ^^

선웅이 생일 다시한번 축하하고

란희~ 머리잘라서 많이 이뻐졌드라

헌 ~ 1250원에 넘 마음쓰지말길~ ^^

아처 역시 망가진 니모습 내기억의 그모습이 었어...ㅡ.ㅡ;

성훈 아처때문에 괴로워하는 모습 애처로웠어... ㅠ.ㅜ

선웅 좀 마신것 같던데 잘 들어갔는지 모르겠네

희진 만나서 반가웠구 앞으로 게임 사부로 모셔야겠던걸~ ^^
그리고 너의 폭탄발언들 멋졌어 특히 풍만...미선이의 표정이 볼만하던걸~ ^^

문숙 칼사사 세번나와서 세번 봤는데두 별로 이야기가 한게 없는것 같네
다음에는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인옥 글쓰기 전에 통신에서 만났는데 그날 이야기를 못나눈게 아쉽네
잘 통하는것 같던데 다음기회를 노리자구~

미선이두 처음봐서 별루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네

응수 케익 절단하고 온걸로 기억하는데 넘 늦게와서 아쉽네

이상 인평은 란희글 참조...

게임할때 느꼈겠지만 내머리론 녹화가 잘 안되거든

다음은 엠티인가?

나도 갈수 있었으면...


본문 내용은 8,9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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