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 우연히.. 작성자 pingu96 ( 2000-08-17 22:58:00 Hit: 208 Vote: 10 ) 집으로 향하는 버스안에서 우연히 초등학교 6학년 때 같은반이었던 친구를 봤다. 같이 반장을 했던 아이. 그러고 보니 나도 반장을 했었구나.. -_-; 하지만 마주쳤을 때 눈길을 돌리고 말았다. 인사를 할까 잠시 망설이다가.. 버스안 10여분 동안, 그 아이도 나를 피하기만 하더군. 어색함.. 본문 내용은 8,9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75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75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746 [경민] 워매...-_-;; 이오십 2000/08/15215 1745 (아처) 2000 여름엠티 후담 achor 2000/08/15199 1744 [마린] 쿠쿠...나두 엠티갔다왔다...^.^ sosage 2000/08/16200 1743 [필승] 박피? 이오십 2000/08/16210 1742 (sette) 여름의 끝.. 고야 2000/08/16201 1741 [이티] 초고속 인터넷 pingu96 2000/08/16207 1740 [돌삐] 정전, 휴가 dolpi96 2000/08/17203 1739 [헌] 정모 관련... beji 2000/08/17206 1738 [블루] 벌써 엠튀 같다왔네~ 지니블루 2000/08/17206 1737 (아처) 끄적끄적 92 0007 섹시해 지는 법 achor 2000/08/17302 1736 [두목★] 엠티 뒷풀이 & 정모 elf3 2000/08/17209 1735 [필승] 으....물집 잡혔다. 이오십 2000/08/17212 1734 [이티] 우연히.. pingu96 2000/08/17208 1733 [돌삐] 엽기음식 기행 dolpi96 2000/08/18205 1732 [경민] 아하~ --; 이오십 2000/08/19201 1731 [돌삐] 정덕영씨 훈련소 보내기 dolpi96 2000/08/19210 1730 [돌삐] 주저리주저리 2000/08/19 dolpi96 2000/08/19199 1729 [마린] 화장터에서 느낌... sosage 2000/08/19200 1728 [돌삐] 새벽에 걸려운 전화 dolpi96 2000/08/20209 1387 1388 1389 1390 1391 1392 1393 1394 1395 1396 제목작성자본문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