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오늘 술 대게 많이 마셨당.... 작성자 aram3 ( 1996-07-13 00:34:00 Hit: 282 Vote: 50 ) 흠... 아직도 취기가 남아 있어.. 내가 오늘 마신 술의 양은 광훈이 하구 아처가 잘 알지.. 쿠쿠...정말 마니 마신거 같은데.. 이궁...한 줄 치기도 힘들다... 한 줄 쓰는데...백스페이스 수 없이 많이 누르면서 지금 글 쓰는 거다... 왜 오늘 술을 그케 많이 마셨냐 하믄... 이궁... 그럴 일이 좀 있어서.. 건 모군의 한 마디가... 나의 아픈 곳을 건드려서리.. 근데.. 지금은 기분이 좋다.. 히~~~ 너무 좋은 이 기분... 오늘은 좋아여~~~ 기분이 너무 좋은 진호~~ 본문 내용은 10,4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27966 (^-^) to 경원 aram3 1996/06/21189 27965 (^-^) to 성훈 aram3 1996/06/30198 27964 (^-^) to 성훈(artist?) aram3 1996/06/22205 27963 (^-^) to 아기사과....(칼사사 가입방법) aram3 1996/06/24185 27962 (^-^) to 오직너를...(칼사사 가입에 대해서..) aram3 1996/07/06196 27961 (^-^) to룡 왜 냐하믄여... aram3 1996/06/30203 27960 (^-^) 가입신청 하신 분들께..[가입방법] aram3 1996/06/30213 27959 (^-^) 고맙다 아처~~ aram3 1996/07/11183 27958 (^-^) 나 오늘 술 대게 많이 마셨당.... aram3 1996/07/13282 27957 (^-^) 나두 뿌빠 보구 싶다.. aram3 1996/07/09206 27956 (^-^) 나두 여행후에 안거2' aram3 1996/07/08201 27955 (^-^) 낼 번개... aram3 1996/07/07190 27954 (^-^) 노래방에서~~~ aram3 1996/07/06208 27953 (^-^) 대체 오늘은.... aram3 1996/07/11199 27952 (^-^) 드뎌 칼사사에도 법대생이라니.. aram3 1996/07/09285 27951 (^-^) 무아...그리고 우리들... aram3 1996/06/29201 27950 (^-^) 무아의 무릎 찍기... aram3 1996/07/09188 27949 (^-^) 미안하기는 머~~ aram3 1996/07/07210 27948 (^-^) 바부 성훈(번개에 대해서) aram3 1996/06/30210 7 8 9 10 11 12 13 14 15 1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