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다시 끓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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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min77 ( Hit: 216 Vote: 22 )

글쎄...전에 흥미있던 것에대해선 흥미를 잃어가고

전에 하기 싫었던 것들에 대해서 점점 흥미를 가져가는

어찌 생각하면 그런 엽기적인 욕구가 들끓고 있다.

흐...그래도 변하지 않는것이 한가지 있다면

역시 겨울에 밖에 나가는것 따윈 딱 질색이다.....*^^*


옷은 새것이 좋고, 벗은 옛것이 좋다.
http://soomin.wo.ro
soomin77@nownuri.net


본문 내용은 8,7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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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