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하고 싶은말..

작성자  
   lhyoki ( Hit: 201 Vote: 16 )

난 내문제로 친그들 까지 우울하고 기분나쁘게 하고싶진않다.
절대로
친구들한테 항상 기뿜을 주고 싶다..밝고 쾌활한 아이로
그동안 화가나는 일도 많았지만..
감추려고 노력했었다.
얼마나 감추어졌는지는 몰라도.
그래서 아랬글 안쓸려고 했었는데.
그냥 한번 써봤다.
그냥 한번보고 지나가는 글이 낮으면
지금 msg off 데..괜히 애들하고 애기하면
심각해질꺼 같아서...
즐겁고 밝게 살아야지.
그런것이 남겨진 사람들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본문 내용은 10,4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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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