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귀는건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도무지.. 독립성이란건 없어 보이는 여자들이야
- 여자들에게 어떤 소리 들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류의 여자들이야
어쨌든 나를 통해 사귀게 된 애들이 한 부대 돌아다니는데
사귀고 나서 삶의 모든것이 남자에게 맞춰진것 같어...
여자들은 대부분 그러는건지 ?
아니지 ????
이걸 패미니즘이라고 해야하나 모르겠다만...
도무지 자신의 삶의 거의 전부를 남자에게 맞추는 여자들을 이해
할 수 없어.
나름대로 할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을 텐데 말야
그래서..
나에게 정말 필요한건
독립심이 강한 여자가 아닐까 생가c..
ㄱ해
아니..
직장 다니는 여자라면 저런 생활을 못하니
학교 다닐때 저렇게 해봐야하나 ?
조금 안 챙겨주면 금방 삐지고 깨지는 커플 보면...
저렇게 남이 챙겨주기만 바라는게 여자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
난 사랑도 일대 일의 인간대 인간의 교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그런건 몽상이 아닐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