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꺼봐! 내 말이 맞쥐... 작성자 achor ( 1996-07-15 21:56:00 Hit: 144 Vote: 1 ) 으씨~ 니들이 내 말 안 믿었쥐!!! 히~ 진짜였다.. 뭐~ 기억나쥐? 그 때 아처 소개링이 킹카였다구... 걔가 월요일날 영화보자구 했다던 것두... 근데 아처가 구냥 씹었었잖아~ 연락처두 안 적었구~ 기억하쥐? (기억해라아~) 근데 오늘 그 소개링 주선자가 울 집에 왔거덩~ 히~ 근데 걔가 하는 말이, "너 지난 번개 소개링 한 애..." "어떠냐?" "걔가 너 맘에 있다고 하던데..." (읔.. 아처가 왕자가 되는 듯~) (구래두 진짜다~ 뭐.. 치이) 헐헐헐~ 아처는 구냥 웃었쥐.. 우헐헐~ 어쨌든 아처한테 너무도 과분한 그녀와... 우헐헐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8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131 한계상황 gokiss 1997/12/30145 130 [77/노새] 테스트 3 재가되어 1999/06/02145 129 (아처) 성훈의 미모 achor 1996/06/27144 128 [명환]윽...무아에게... 다맛푸름 1996/07/01144 127 [썩문사] 감히 나의 나에게./ lhyoki 1996/07/02144 126 그냥 4000 지금 먹어버려? lhyoki 1996/07/04144 125 [EVE] 난 공인 커플 아니닷! 아기사과 1996/07/09144 124 (아처) 꺼봐! 내 말이 맞쥐... achor 1996/07/15144 123 전화세 lhyoki 1996/07/17144 122 [whale]밤엔 한창이던데/// thorny 1996/11/16144 121 (아처/답변] 엠티 ab 15819 achor 1997/01/18144 120 [경민/꺽정] 목요일(오늘)도 수민네간당~*^^* k1k4m49 1997/01/23144 119 (아처) 밤 3 achor 1997/03/26144 118 [더드미♥] 나.. 變했어.. kis7788 1997/06/26144 117 [명환] 선웅이 볼래....? 다맛푸름 1996/07/01143 116 (아처) 유감 achor 1996/10/18143 115 (아처) to 성훈 achor 1996/10/30143 114 [eve] 특차 결과 나왔는데.. 아기사과 1996/12/17143 113 [필승/치기2] 우헐헐..각오해랏! 이오십 1997/06/03143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