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꺼봐! 내 말이 맞쥐...

작성자  
   achor ( Hit: 144 Vote: 1 )

으씨~ 니들이 내 말 안 믿었쥐!!!
히~ 진짜였다.. 뭐~

기억나쥐?
그 때 아처 소개링이 킹카였다구...
걔가 월요일날 영화보자구 했다던 것두...

근데 아처가 구냥 씹었었잖아~
연락처두 안 적었구~
기억하쥐? (기억해라아~)

근데 오늘 그 소개링 주선자가 울 집에 왔거덩~
히~
근데 걔가 하는 말이,
"너 지난 번개 소개링 한 애..."
"어떠냐?"
"걔가 너 맘에 있다고 하던데..."
(읔.. 아처가 왕자가 되는 듯~)
(구래두 진짜다~ 뭐.. 치이)

헐헐헐~
아처는 구냥 웃었쥐.. 우헐헐~

어쨌든 아처한테 너무도 과분한 그녀와...
우헐헐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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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