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바텐더가 되었습니다. 작성자 achor ( 2001-07-06 09:48:00 Hit: 288 Vote: 39 ) 이틀 전 영상은 란희 전화기로 전화를 걸어 캡틴이 나를 찾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텐더가 되었습니다. --; 일전에 바텐더 시켜달라고 할 때는 딴청이더니 어찌하여 이제서야 제 발로 시켜주겠다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 칵테일 하나 만들 줄 모르지만 시다바리건 아니건 저는 이제 바텐더입니다. --v 다음 주부터 매주 월, 수, 금. 오후 7시부터 익일 새벽 5시까지. 저는 신림동 Zeit2000 바에서 바텐더를 합니다. 어느 정도 분위기를 파악할 무렵인 두 번째 주 정도부터는 특별히 오신 모든 분들께 제가 칵테일을 대접합죠. 걱정하지 마세요. 비록 아처웹스. 요즘 서버 툭 하면 맛탱이 갑니다만 컴퓨터를 아예 떠날 건 아니니까요. 단지 조금 여유롭게 살아보고 싶을 뿐입니다. 지난 2년 간. 너무 컴퓨터만 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잊지마세요. 매주 월,수,금. 저는 그곳에 있습니다. ^^* http://empire.achor.net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6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88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8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27472 [지니] 백수 + M/V lovestar 2001/07/09285 27471 [사탕] 올만에. 파랑사탕 2001/07/07316 27470 [돌삐] 엽기 뮤직비디오 dolpi96 2001/07/06290 27469 [돌삐] 롼, 헌 dolpi96 2001/07/06242 27468 [돌삐] 5년차.. dolpi96 2001/07/06278 27467 (아처) 바텐더가 되었습니다. achor 2001/07/06288 27466 [롼 ★] 금요일 elf3 2001/07/06219 27465 [영준]힘든하루.... lawjy 2001/07/05282 27464 [Keqi] 근황... 오만객기 2001/07/04301 27463 [지니] ...돌삐의 후기를 읽구나니 lovestar 2001/07/04318 27462 [돌삐] 번개 후기 dolpi96 2001/07/01245 27461 번개후에. 파랑사탕 2001/07/01284 27460 [영준] TO 서눙....^^ lawjy 2001/06/29249 27459 고민이다...경민아..~~~~~ lawjy 2001/06/29245 27458 [필승]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 soomin77 2001/06/29232 27457 [선주] 아...이런...ㅠ.ㅠ umpire 2001/06/28267 27456 [선주] 되도록이면.. umpire 2001/06/27263 27455 [돌삐] 날짜 정해라... dolpi96 2001/06/27283 27454 (아처) 응수 소식 한 가지 achor 2001/06/27269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