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늘도 사악아처를 부르짖으면서! 작성자 lhyoki ( 1996-07-15 22:36:00 Hit: 223 Vote: 7 ) 아처는 오늘 나오질 않었다/ 애들은 날보러 먼곳에서 찾아왔는데 사악한 아처는 단지. 비가 와서 귀찮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않오다니.... 인식이랑 같이 오면 될껄. 선영이도 늦게 혼자서 왔는데 내가 물건 사라고 반강제적인 협박을 해대자 내옆에 있는애 물건을 샀다!!! 나쁜 선영 내가 파는것이 싸고 좋은데 그걸사다니.. 요즐 물건 못판다구 누나한테 눈치를 ...... 그럼 나보고 1000원짜리 컵으로 어떻게 하루에 백만원을 벌라는 말인가!!!! 그럼 몇개를 팔아야 하는거야 이거.... 낼도 10시간 동안 서있을 성훈이... 본문 내용은 10,4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8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720 여기는 여주다.... 슈퍼1004 1996/09/27221 719 여긴 C803?? 성검 1996/08/20149 718 여러가지 야기.. 우히히... 연대 집회 등... 노느니 1996/08/11203 717 여러분 !!! 저왔어요 ..잉..잉..난 슬퍼.... vz682118 1996/12/29168 716 여름방학때 본 영화... 파랑sky 1997/08/28171 715 여름여행 날짜 확정 [2] 이오십 2004/07/301543 714 여름음악 ,,,, zizy 1996/08/14156 713 여자 목욕탕에 들어가는 법 lovingjh 1997/07/15274 712 여자두 밥 먹구 살아..^^ hywu5820 1996/08/14162 711 여자인 친구의 결혼식 [6] 놀뻔한두목 2004/05/081238 710 여주야 오늘 나 사과 마니 샀다~ 헤헤.. oooops 1996/09/18196 709 여주야?? 정말 내가 일등먹을수 있을까??? oooops 1996/09/26159 708 역겨워~~! 난나야96 1998/07/02205 707 역쉬 축제는 혼자 다녀야해. 테미스 1996/05/31197 706 역시 난 아처좀더 수행을.. lhyoki 1996/07/17206 705 역시 대단한 칼사사군...!! ?? oooops 1996/08/31191 704 역시 오늘도 사악아처를 부르짖으면서! lhyoki 1996/07/15223 703 역시 제목은..... lhyoki 1996/07/04206 702 연구실패 lhyoki 1996/07/11200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