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늘도 사악아처를 부르짖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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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yoki ( Hit: 223 Vote: 7 )

아처는 오늘 나오질 않었다/
애들은 날보러 먼곳에서 찾아왔는데
사악한 아처는 단지. 비가 와서 귀찮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않오다니....
인식이랑 같이 오면 될껄.
선영이도 늦게 혼자서 왔는데
내가 물건 사라고 반강제적인 협박을 해대자
내옆에 있는애 물건을 샀다!!!
나쁜 선영
내가 파는것이 싸고 좋은데
그걸사다니..
요즐 물건 못판다구 누나한테 눈치를 ......
그럼 나보고 1000원짜리 컵으로 어떻게 하루에
백만원을 벌라는 말인가!!!!
그럼 몇개를 팔아야 하는거야 이거....
낼도 10시간 동안 서있을 성훈이...


본문 내용은 10,4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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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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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