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423 작성자 ziza ( 2008-04-23 16:59:12 Hit: 4072 Vote: 282 ) 몇년동안 사용하지 않던 id라 지금 현재의 주변에 비밀을 보장받고 싶을 때를 제외하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문득 떠올라버린 오래전 기억들. 남겨진 기록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다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군. 마찬가지로 나 역시 예상했던 모습으로 혹은 예상치 못했던 모습으로 살고 있음을. 10여년 전의 나를 마주하게 하게 된 오늘. 다행히도, 마음이 따뜻해졌다. 다들,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본문 내용은 6,1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963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9637 👍 ❤ ✔ 😊 😢 achor 080425 2008-04-25 13:33:53 achor 090423 2009-04-23 04:31:50 achor 100423 2010-04-23 00:34:04 achor 110425 2011-04-26 03:02:34 achor 120425 2012-04-25 08:59:12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41 28156 칼사사 창설 27주년 [12] achor 2023/04/25763 28155 경원 [4] achor 2019/08/031174 28154 칼사사 창설 22주년 [3] achor 2018/04/26962 28153 칼사사 창설 20주년 기념회 [3] achor 2016/04/301428 28152 칼사사 창설 20주년 achor 2016/04/271630 28151 칼사사 송년회 후기 [3] sakima 2015/12/201324 28150 통합 게시판 작성 수 [4] achor 2015/09/091552 28149 칼사사 창설 19주년 [2] achor 2015/04/301474 28148 칼사사 창설 18주년 achor 2014/04/251552 28147 칼사사 창설 16주년 [1] achor 2012/04/251803 28146 칼사사 창설 15주년 achor 2011/04/251992 28145 칼사사 송년회 [7] achor 2010/12/033170 28144 광주의 윤종호씨께... [2] achor 2010/05/093194 28143 칼사사 창설 14주년 [6] achor 2010/04/253336 28142 20090822 번개 [1] achor 2009/08/203251 28141 칼사사 창설 12주년 [3] achor 2008/04/253589 28140 080423 [5] ziza 2008/04/234072 28139 20071208 우연히...2 [4] achor 2007/12/083628 28138 20071208 우연히...1 achor 2007/12/083424 1 2 3 4 5 6 7 8 9 1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