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에궁~ 들켰군... 작성자 achor ( 1996-05-19 11:03:00 Hit: 212 Vote: 28 ) 구래구래~ 고딩 때 울 학교 야구부 응원하러 가기는 했지만 프로야구 구경은 거의 한 가봐서... 에궁~ 들켰군!!! 그래두 난 현대 좋아할려구~ 거기 내 친구들 갔거덩! 근데 시합에는 안 보이던데... 강해룡이라구~ 2군됐나..? 흐흠~ 참! 어제 2die4 볼려구 빌렸는데... 아직까지 못봤거덩~ 그꺼두 봐야하는데... 에궁~ 미치겄다. 어제 밤 새도록 술 마시구 당구 쳤으니... 헉~ 하핫! 다들 축하해 주기를... 이제 무적 두목 다마수가 물 50이 되었습니다. (얘들이 30은 안 껴준다구 해스... 으구구)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5 27890 [희정] 성년의 날..번개.. ithiel 1996/05/18203 27889 [?정미니] 정체...그리고 단상들.... 쥬미 1996/05/18282 27888 중하아저씨 추카~~ 이오십 1996/05/18285 27887 야....!! 얼마만의 승리인가?? jeunh 1996/05/19205 27886 [jason] 아이구 힘들어... asdf2 1996/05/19273 27885 내가 글 쓰면 다 읽나??조회수로 확인하게씀... pupa 1996/05/19229 27884 [소드] 요즘 내 생활 성검 1996/05/19203 27883 [jason] 잡기장..... asdf2 1996/05/19201 27882 [?정미니] 포토샵을 통해서 본 이 공간들...... 쥬미 1996/05/19207 27881 (아처) 이틀만에 집에 와서... achor 1996/05/19218 27880 [?정미니] 그래도 난 '이' 공간이 좋다...... 쥬미 1996/05/19204 27879 (아처) 에궁~ 들켰군... achor 1996/05/19212 27878 (아처) to 주니 achor 1996/05/19198 27877 (아처) 이런이런 achor 1996/05/19222 27876 앗.. 번개... 성검 1996/05/19206 27875 [모스] 얘들아.. 안녕~~ 빠아이.. 케라모스 1996/05/19206 27874 [소드] 낼 번개 말야 성검 1996/05/19207 27873 [모스] 한가지만 물어보자.. 케라모스 1996/05/19266 27872 [울프~!] 오호...나 내일 시험본다~! wolfdog 1996/05/19207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