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니] 취중진담...... 작성자 쥬미 ( 1996-05-19 22:12:00 Hit: 246 Vote: 22 )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 안해 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밤엔 해야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 지 이젠 고백할께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 하는 말이 아냐.두번 다시 이런일 없을꺼야.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께 자꾸 왜 웃기만 하는거니.농담처럼 들리니 아무말도 하지않고 어린애 보듯 날 바 라보기만 하니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 미더워도 아무에게나 늘 이런 얘기하는 그런 사람은 아냐 너만큼이나 나도 참 어색해 너를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자꾸만 아까부터 했던 말 또 해 미안해 하지만 오늘 난 모두 다 말할꺼야...... 본문 내용은 10,5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3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5 302 (아처) 이번에 성년이 된 사사인명단 achor 1996/05/20318 301 (아처) 실수 achor 1996/05/20231 300 (아처) 의문사항 achor 1996/05/20231 299 신상명세서 --> 오상준 (rumble3) achor 1996/05/20287 298 (아처) 성년식 번개 achor 1996/05/20280 297 [JASON] 엄중 반성 asdf2 1996/05/20414 296 [소드] 통신 자제 성검 1996/05/20326 295 [소지기] [엄중한 경고] royental 1996/05/20478 294 미쳤네 모..키키.. kokids 1996/05/19265 293 [소드] 방향제란... 성검 1996/05/19279 292 왜일까. 나는. kokids 1996/05/19271 291 (아처) 취중진담 achor 1996/05/19287 290 [?정미니] 취중진담...... 쥬미 1996/05/19246 289 방향제란.. kokids 1996/05/19283 288 (아처) 아마도 지금쯤... achor 1996/05/19220 287 [울프~!] 나 당첨되따~! wolfdog 1996/05/19228 286 (아처) 진형! 신의 계시닷! achor 1996/05/19269 285 [울프~!] 오호...나 내일 시험본다~! wolfdog 1996/05/19207 284 [모스] 한가지만 물어보자.. 케라모스 1996/05/19266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1470 1471 147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