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585.. 작성자 pupa ( 1996-08-03 10:56:00 Hit: 151 Vote: 6 ) 흐음..며칠전엔가 그런 생각을 했는데... 왠지 내 생활엔..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구나...하는 권태감..뭐 그런거.. 누구랑 싸워본 것도 아주 오래됐고..누굴 미워해본 것도 사랑해본 것도... 그래서 왠지 여주 글을 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경험하고 있는 사람은 다른 느낌이겠지만.. 본문 내용은 10,4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8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8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8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841 Re: 도와줘2 kokids 2001/02/03272 1840 Re: 롼의 홈페이지. kokids 1999/03/20199 1839 Re: 삐록 만들기 / 회원정리 kokids 1998/12/27184 1838 Re: 인생 [1] qq 2004/09/241200 1837 Re: 제주도 여행 놀뻔한두목 2004/07/071009 1836 Re: 칼사사의 시대는 죽었다(2) kokids 1998/12/27190 1835 re:23735 파랑sky 1997/08/27187 1834 re:23777 파랑sky 1997/08/28217 1833 re:23990 파랑sky 1997/09/02186 1832 re:24076 수미니... 파랑sky 1997/09/05215 1831 re:30018 재윤이의 생각!! 난나야96 1998/08/06208 1830 re:5585.. pupa 1996/08/03151 1829 re:921 pupa 1996/05/25203 1828 re..당부의 말씀 파랑사탕 2001/03/08375 1827 re/26396 이다지도 1997/12/14201 1826 reply [7] 경원 2004/04/101401 1825 RnfRnf 치즈버거 1998/04/15211 1824 so.... 난나야96 1998/08/05246 1823 T_T 전호장 1996/06/18162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1390 139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