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100일 작성자 achor ( 1996-08-06 08:31:00 Hit: 157 Vote: 6 ) 8월 5일은 수능전100일이었다. 흐억~ 전통의 100일 주를 친구들과 뽀개지게 마셨는데... 밤 새도록 마신 후 지금 집에와서 토를 해가면서도 통신에 들어와서 글을 쓰구 있는 중이다. 에구~ 간만에 먹어보는 쇠주였다. 윤경이두 어제 부천이었나본데... 아처두 어제 그 윤경이가 안 좋다는 부천역 앞에서 (그날 부천의 '맘모스'란 나이트에서 쫌 홍보를 하느라 구랬쥐..) 친구들 만나가지구 왠 주점에 들어가서 김삿갓을 계속 완샷으로 끝내는데... 헉헉~ 맛이 가더구만~ 술마시구 광란의 나이트, 당구장을 거쳐 결국 당구장에서 뻗구 말았다. 속이 더부룩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는데, 집에 오니깐 막 미치겠는 것이다. 흐억흐억... 먹은 거라곤 물류밖에 없어서리 토를 해두 물밖에 안나오구... 흑흑.. 가슴만 아프군~ 아무래두 오늘 번개에선 술을 별루 못 마실 듯~ 구래두 역시 친구들이 제일 좋다는 것을~ 깨달았어~ 칼사사 만세~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95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9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27510 (아처) 08107 achor 1996/06/13185 27509 (아처) 10-5 achor 1996/07/29155 27508 (아처) 10/31일의 연인 achor 1996/10/31186 27507 (아처) 100 achor 1997/05/06200 27506 (아처) 1000 대결인에게 경고 achor 1996/05/26209 27505 (아처) 10000에 관하여 achor 1996/10/13203 27504 (아처) 1000이라... achor 1996/05/26181 27503 (아처) 100을 먹구 와서... achor 1996/07/27155 27502 (아처) 100일 achor 1996/08/05205 27501 (아처) 100일 achor 1996/08/06157 27500 (아처) 100일번개에 관해 achor 1996/08/03158 27499 (아처) 100점 achor 1996/11/25159 27498 (아처) 10654 삭제하였습니다. achor 1996/10/26192 27497 (아처) 10년 후 achor 1996/12/08188 27496 (아처) 10년 후 우리의 모습 achor 1998/05/29215 27495 (아처) 10대 연예인을 보며... achor 1997/10/16204 27494 (아처) 10월 2일 achor 1999/09/23201 27493 (아처) 10월에 기쁜 아이들 achor 1996/10/14185 27492 (아처) 1111 achor 1996/05/2721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