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결심 작성자 achor ( 1996-05-23 10:08:00 Hit: 203 Vote: 26 ) 경원이두 계절 강좌를 신청했고, 호겸이두 한달만에 학교에 가고, ...... 이제 나도 생활을 바꾸긴 해야겠는데... 수업도 잘 들어 가고, 시험도 잘 들어 가고, ...... 하지만 그럴 자신은 없는데... 이미 너무 쉬어 버렸다. 참을 수 없다. 수업 1시간 동안 그냥 앉아있기에는 내 수면이 나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는... 바꾸려고 노력해야겠다. 적어도 노력만이라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9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9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5 340 (아처) 결심 achor 1996/05/23203 339 난 왜 여기있는 거지? kokids 1996/05/23215 338 밑에 글 두개.. pupa 1996/05/23203 337 끄저끄적...고속버스 속에서..II pupa 1996/05/23205 336 끄저끄적...고속버스 속에서..I pupa 1996/05/23200 335 글을 써야한다..써야하리..써야겠지..쓰면좋지... pupa 1996/05/23199 334 [jason] 항복항복!!! asdf2 1996/05/23197 333 [소드] 흑흑.. 근데 jeffu 1996/05/23204 332 (아처) 성검의 글 achor 1996/05/23198 331 [소드] 안녕? 얘들아 jeffu 1996/05/23204 330 (아처) to 호겸 854 황당 achor 1996/05/23218 329 [jason] 상황보고 asdf2 1996/05/23189 328 [jason] 헌혈 번개 토요일 극구 반대 asdf2 1996/05/23259 327 [jason] 정민에게 asdf2 1996/05/23204 326 (아처) 헌혈번개 일시 상의 achor 1996/05/23229 325 (아처) to 호겸 854 황당 achor 1996/05/23206 324 [jason] 여러분! asdf2 1996/05/23207 323 (아처) for 성검 achor 1996/05/23203 322 (아처) 낼 모꼬지 achor 1996/05/23207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147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