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컴통모 모꼬지 후기 작성자 achor ( 1996-05-24 12:55:00 Hit: 206 Vote: 28 ) 헉! 아처가 돌아왔습니다. 하핫! 반갑죠? 이번 모꼬지는 상당히 잼있었어요. 컴통모란 학회에 울과 킹카들이 다 들어있어서 큰 기대를 했건만... 모두 안 간다구 해서 남자들만 9명이 가게 됐죠. 첨엔 조금 실망한 듯 했지만 조인트를 기대한 채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죠. 북한산으로 갔는데, 글쎄 이 멍청한 선배들이 방값을 계산하지두 않구 이상하게 돈이 남는다며 먹을 걸 계속 사더니 으구으구~ 나중엔 방값이 없음을 깨닫고는 열악한 주머니를 털게 하다니... 술과 게임, 도박으로 밤새 보내구 살아남은 자만이 마실 수 있었던 꼬냑! 선배형이 집에서 뽀려온 걸루 독하긴 독했다~ 다들 술 취한 상태로 조인트 파트너 구하러 나갔는데, 다들 자는쥐 아무두 없구... 헬스 포커로 눈 깜짝할 사이에 팔굽혀펴기 수 백개를 하구선 아직두 힘을 못 쓴다니깐... 그케 모꼬지를 끝내구 집에 왔다니깐! ps. 어라~ 정경이가 요즘 글 많이 쓰네~ 에구! 착해랏!!!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2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359 (아처) [급구] 미팅 지원 achor 1996/05/24214 358 (아처) 헌혈번개 achor 1996/05/24209 357 (아처) 낼 또 미팅이닷! achor 1996/05/24203 356 (아처) 컴통모 모꼬지 후기 achor 1996/05/24206 355 (아처) 교활 & 나이트 achor 1996/05/24190 354 컴퓨터를 바꾸고 나서. kokids 1996/05/24204 353 [필승]휴우~~ 이오십 1996/05/23198 352 [?정미니] 900번이군 드디어...... 쥬미 1996/05/23199 351 [비회원][손님] 그적끄적.. 후레쉬 1996/05/23282 350 [heum] 끄적끄적.. 케라모스 1996/05/23196 349 방송제 티켓사기 정말 어렵당. 테미스 1996/05/23206 348 교활가자~ 테미스 1996/05/23207 347 우리 나이트나 락까페가자~ 테미스 1996/05/23229 346 두밀리 분교학교에 간다더라.. 테미스 1996/05/23199 345 우리 축제때 말야.. 테미스 1996/05/23211 344 헌혈번개면 나 못가네? 테미스 1996/05/23322 343 (아처) 장난전화 achor 1996/05/23206 342 (아처) 결심 881 achor 1996/05/23219 341 (아처) 미팅 & 소개팅 achor 1996/05/23206 1460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