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비밀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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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검 ( Hit: 304 Vote: 34 )

아처만 생각할 수 있는 극도의 유치함과 극도의 세련됨이 섞인 발상인것 같군

오늘 말이지,

집에서 아주 평화롭게(난 평화애호가) 타이 전투기를 하면서

반란군을 무참하게 부셔(^^)주고 있었는데...갑자기 쌔액~소리가 나면서

비행기 2대가 지나가더라고...

그래서 난 또 전쟁이라도 났나...하면서 당황했는데...(그러면서도 오락은 계속)

알구보니 무슨 훈련하는 날이었다더군...뉴스를 안보니 사람 사는게 이렇구나

에구...

오늘 트위스터 보려다가 못 봐서 눈이 뒤집혀 버린 정민이가...

ps: 디제이덕의 깡패의 천국 정말 웃낀다...^^; 푸하하

ps2: 오늘 뜻하지도 않게 외갓집에 갔다가 살 빠졌다는 소릴 들었다.

속으론 기뻤다...T_T;


본문 내용은 10,4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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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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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후훗.... 예쁜희경 1997/07/27286
34   훌라 역시 재밌다! 니네들도 해보렴 성검 1996/07/03310
33   훗... 대단한 생각이야 mooa진 1996/12/17284
32   휴~~오늘이 가기전에.. 맑은햇빛 1996/06/12282
31   흑.... 주여니 넌 만득이 애기 안 해준다 oooops 1996/09/04283
30   흑..T_T 미안타 주연아 oooops 1996/09/05283
29   흑~~드디어 성적표가... 흰눈 1997/01/15786
28   흑~흑 맑은햇빛 1996/05/10701
27   흑흑.. 내가 뻥쟁이 같니?? oooops 1996/10/01292
26   흑흑.. 들어온지 얼마 안 됐는데.. oooops 1996/09/28261
25   흑흑.. 삐삐 행방불명.. oooops 1996/09/23293
24   흑흑... 다들 나뻤당!!! oooops 1996/09/2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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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흠...글 다 읽었다 pupa 1996/05/3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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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