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비밀지령!? 작성자 성검 ( 1996-08-21 22:58:00 Hit: 304 Vote: 34 ) 아처만 생각할 수 있는 극도의 유치함과 극도의 세련됨이 섞인 발상인것 같군 오늘 말이지, 집에서 아주 평화롭게(난 평화애호가) 타이 전투기를 하면서 반란군을 무참하게 부셔(^^)주고 있었는데...갑자기 쌔액~소리가 나면서 비행기 2대가 지나가더라고... 그래서 난 또 전쟁이라도 났나...하면서 당황했는데...(그러면서도 오락은 계속) 알구보니 무슨 훈련하는 날이었다더군...뉴스를 안보니 사람 사는게 이렇구나 에구... 오늘 트위스터 보려다가 못 봐서 눈이 뒤집혀 버린 정민이가... ps: 디제이덕의 깡패의 천국 정말 웃낀다...^^; 푸하하 ps2: 오늘 뜻하지도 않게 외갓집에 갔다가 살 빠졌다는 소릴 들었다. 속으론 기뻤다...T_T; 본문 내용은 10,4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77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77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8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36 후후..비밀지령!? 성검 1996/08/21304 35 후훗.... 예쁜희경 1997/07/27286 34 훌라 역시 재밌다! 니네들도 해보렴 성검 1996/07/03310 33 훗... 대단한 생각이야 mooa진 1996/12/17284 32 휴~~오늘이 가기전에.. 맑은햇빛 1996/06/12282 31 흑.... 주여니 넌 만득이 애기 안 해준다 oooops 1996/09/04283 30 흑..T_T 미안타 주연아 oooops 1996/09/05283 29 흑~~드디어 성적표가... 흰눈 1997/01/15786 28 흑~흑 맑은햇빛 1996/05/10701 27 흑흑.. 내가 뻥쟁이 같니?? oooops 1996/10/01292 26 흑흑.. 들어온지 얼마 안 됐는데.. oooops 1996/09/28261 25 흑흑.. 삐삐 행방불명.. oooops 1996/09/23293 24 흑흑... 다들 나뻤당!!! oooops 1996/09/23329 23 흔...................................적 맑은햇빛 1996/09/03297 22 흔.적.남.기.기 슈퍼1004 1996/10/23348 21 흔적 1. 난나야96 1998/09/02274 20 흠.. 맛간 나우.....바로 이거... 케라모스 1996/05/27352 19 흠... mech75 1999/02/14284 18 흠...글 다 읽었다 pupa 1996/05/31420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