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는 학교. 작성자 테미스 ( 1996-05-26 18:50:00 Hit: 178 Vote: 25 ) 구 과학관, 신 약대 건물인데... 그림 그리러 잠깐 왔다가 선배한테 발목 잽혀서.. 쭈구리구 앉아서 계속 그림 그리는 중. 치질 걸리는거 아닌가 몰라. 참..그리구 월요일에 번개 있는거 확실해? 그때 그분께서 다리에 기브스를 하셔서 내가 시간이 좀 남거든. 대자보 만드는 일 끝나면 나갈 수 있을지도 몰라. 나 이번에 그거 준비하느라 개막도 못보자너. 흑흑흑..근데 그거 아니면 할 게 없어서.. 본문 내용은 10,5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2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27719 [소드] 목욕에 관해 성검 1996/05/26205 27718 아처바보 테미스 1996/05/26265 27717 [소드] 번개 참석!!! 성검 1996/05/26191 27716 요기는 학교. 테미스 1996/05/26178 27715 오늘 기분 빵이다. 테미스 1996/05/26185 27714 으휴.. 테미스 1996/05/26207 27713 아이구 눈 아퍼 죽겠다. vz681212 1996/05/26228 27712 [고대사랑] 과외 선생님 좀 구해주세요. vz681212 1996/05/26192 27711 [쩝..] 나두 번개 나가보련다..!! 케라모스 1996/05/26212 27710 [JASON] RE 1069 asdf2 1996/05/26212 27709 (아처) 귀여운 병아리 achor 1996/05/26200 27708 (아처) 정경바보 achor 1996/05/26206 27707 (아처) 오늘 글 개수 achor 1996/05/26208 27706 [필승]정주나 나두... 이오십 1996/05/27191 27705 (아처) 딱 1000이다~ achor 1996/05/27211 27704 늦은 밤, 짧은 이야기 kokids 1996/05/27210 27703 큰일이다. kokids 1996/05/27205 27702 이상한 메시지가... kokids 1996/05/27186 27701 하루 안들어 왔더니만.. pupa 1996/05/27267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제목작성자본문